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주님을 부르기 위해 왔다.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 저지르는 끔찍한 죄 때문에 그분은 크게 상처받으셨다.

얘들아, 기도, 회개 그리고 참회를 부탁한다. 세상은 많은 곳에서 나의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매일 저지르는 끔찍한 죄로 인해 상처를 입고 있다. 깨어나라! 스스로 돌아보아라! 너희의 죄들을 용서해달라고 구하라.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해 각자에게 삶을 변화시키도록 부르고 계신다.

믿음 안에서 강하고, 천국으로 이끄는 거룩한 길로부터 너희를 막으려는 악과 죄와 싸울 수 있는 하느님의 힘이 있도록 기도해라. 삶을 바꿔라.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축복하기 위해 여기에 있고, 나의 깨끗한 망토 안으로 너희를 맞이하러 왔다.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돌아와서 하느님께로 돌아가라. 평화의 하느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