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5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평화가!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천국에서 와서 너희에게 기도와 신뢰를 청하러 왔다. 기도와 신뢰, 기도와 신뢰이다.

기도는 강력하며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내 아들의 사랑을 믿어라. 그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항상 너희와 함께 계시며 너희의 영원한 구원을 원하신다.

거룩한 미사 참례 때마다 너희가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사랑으로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라. 종종 기도하는 방법, 사랑하는 방법, 용서하는 방법을 모르는 그 마음들을 말이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나는 너희를 그분에게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나의 어머니의 심장으로 너희를 맞이하러 왔다. 너희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마음, 항상 너희를 위해 하느님 앞에서 전구하는 마음이다.

내 어머님의 축복을 준다. 아들들과 사제들의 존재에 감사하며 나의 사랑을 보낸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