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아침에 폭우가 내렸고, 우리가 그리스도 예배당에서 비가 조금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나는 거룩한 어머니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아들아, 지금 하늘로부터 쏟아지는 빗물을 보렴. 내가 너에게 주는 은총은 더 크고 많지만, 많은 내 자녀들은 그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닫았고 의심하기 때문에 삶 속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흔들리지 않고 확고한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너와 나의 모든 자녀들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