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오늘 거룩한 가족이 우리 모두와 온 인류를 축복하기 위해 나타나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 평화를!

얘들아, 나는 장미의 여왕이자 평화의 여왕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너희들의 어머니이다.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들이 삶과 마음을 나의 신성한 아들에게 맡기도록 청한다. 그래야 그분께서 너희 영혼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사랑으로 불타오르고 가득 채워질 것이다. 하느님을 잊고 세상의 소문에 따르는 온 인류를 위해 많이 기도해라. 빛과 어둠, 진실과 거짓, 구원과 영원한 저주를 바꾸지 마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라.

너희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나의 신성한 아들과 배우자 요셉과 함께 너희와 너희 가족을 축복하여 몸과 마음의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게 하겠다.

오늘, 이곳 이타피랑가에서 나는 전 세계 내 모든 자녀들을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아들 평화의 왕께 그분께서 그들에게 모두 평화를 선물로 주시기를 청한다. 너희 집으로 돌아갈 때 하느님의 평안을 가지고 가라. 나를 통해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