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6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얘들아,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더 많은 믿음과 기도와 사랑을 청하기 위해 왔다. 매일 집에서 묵주 기도를 바르면 주님께서 너희에게 큰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시어 악이 너희와 너희 가족으로부터 많이 제거될 것이다.

기도는 강력하며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심지어 가장 어렵고 불가능한 상황조차도 말이다. 영적 길에 나타나는 시련과 어려움 앞에서 낙담하지 마라. 하느님을 믿으렴. 그분께서 너희 각자를 향하신 신성한 사랑을 믿으렴.

오늘 오후 여기에 와주셔서 고맙다. 성령으로 깨우치시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인도받도록 거룩한 교회와 하느님의 사제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어라.

기도를 포기하지 말고, 더욱 강화하라. 왜냐하면 이 큰 전투의 시대에는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믿으렴, 믿으렴, 믿으렴. 하느님께서는 기도하고 그분의 신성한 사랑을 믿는 자녀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나는 너희를 나의 깨끗한 망토로 덮고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복을 빌어준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