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나는 하늘에서 브라질과 온 인류를 위해 끊임없이 성모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라고 부탁하기 위해 왔다. 너희는 로사리오로 아들의 심장에서 수많은 은총을 얻을 수 있는데, 그분은 너희에게 축복하고 돕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잘 기도되고 사랑으로 드려진 로사리오를 통해 내 아들은 너희의 어떤 것도 거부하지 않으실 것이다. 기도의 힘을 믿고 확신해라, 그분은 너희 말을 들으시고 너희에게 불가능한 은총조차도 내려주신다. 내 아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사랑이고 그의 사랑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있을 때 자신 있게 말해라: 예수님,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힘과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