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너를 주님을 완벽하게 찬양하도록 초대한다. 얘들아, 나의 청원을 헤아려라. 왜냐하면 나는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너희 미래에 대해 염려하며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나는 슬픈 표정으로 함께 있었다)
나는 세상의 많은 곳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고 인류에게 메시지와 경고를 보냈지만, 거의 모두가 거부하고 나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은폐하거나 조롱하려고 한다.
얘들아, 내가 너희를 부른다! 그들을 부른다! 와라! 기도해라! 금식해라!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