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2월 24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은 크리스마스 밤, 거룩한 밤이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에게 네 마음을 아기 예수님을 맞이할 '구유'로 만들어 달라고 청한다.

그는 모든 이들에게 버림받아 태어났고, 배척당했지. 그를 맞아주는 ‘문’은 없었단다! 그 밤의 엄청난 추위 속에서 아이는 모두에게 경멸받았고, 모두에게 배척당하며 태어났다.

큰 사랑으로 나의 배우자 요셉이 '구유'에 뉘셨지. 그가 가진 얼마 안 되는 건초로 따뜻하게 해 주었단다. 교만한 사람들은 그를 맞아들이려 하지 않았지만, 요셉과 나는 온 마음을 다해 경배하며 세상에 평화를 구했어!

지금 이 시간 별이 빛나고 천사들이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 무리에게 내려와 주님의 오심을 알린다. 그들은 큰 기쁨으로 믿었고 우리가 있는 곳까지 이르렀지. 그들은 기쁨으로 경배하며, 천사가 전해 준 경고에 대해 이야기했단다. 그리고 돌아갔어.

나는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모든 것을 묵상했다. 예수님은 평화롭게 잠드셨고 우리는 그분을 경배했지.

이 거룩한 밤에 너희에게 예수님을 주고 네 마음에 놓아 사랑으로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게 하겠다!

얘들아, 오늘 밤 천사들의 같은 메시지를 다시 반복하고 싶다: 평화! 평화! 평화! 너희 마음에 평화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라! 주님의 평화가 너희 안에 머물게 해라!

지금 이 순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내 축복을 주고 싶다.

(마르코스): (이 날 산 위의 십자가는 스스로 빛나고 밝아졌으며 초자연적인 빛을 발산했다.)

(마르코스): (이 날 산 위의 십자가는 스스로 빛나고 밝아졌으며 초자연적인 빛을 발산했다. 우리는 장미 기도문을 바쳤다. 성모님께서 나타나 우리를 축복하셨다.)

성 베르나데타가 1993년과 같이 머리에 장미 화관을 쓰고 흰 수건, 흰 옷을 입고 나타났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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