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평화롭게, 그리고 겸손하게 살아라. 하느님의 뜻, 계획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는 어머니이고, 너희가 나아가도록 돕고 싶어하며, 언제나 기도를 확고히 지키기를 바란다.
심지어 잠들 때에도 모두를 보살핀단다! 나는 하늘에서 너희의 평화를 위해 전구하고 있고, 너희 각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회개뿐이다! 오직 회개를 청할 뿐이다! 회개를 구하라! 하느님의 은총으로 많은 마음을 감동하게 해주도록 기도해라!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