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월 16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란다! 지금은 마음 구석구석을 찾아 정화하고 기도와 작은 희생, 그리고 아들을 위한 사랑의 몸짓으로 채워야 할 때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없애기 위해 너희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를 원하신단다!

얘들아, 내가 올해에도 계속 땅에 나타나면서 성령께서 그분을 원하는 마음에 작용하시겠지. 내 손 안에 맡겨져서 성령의 거처이자 용광로가 되어라!

쉬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은 결코 쉴 수 없기 때문이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