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15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엄마는 너희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라고 부탁한다.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움에 처하거나 아플 때면 쉽게 나의 사랑을 잊고, 마치 나와 예수님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곤 하지. 사실이 아니란다! 마음을 열어보면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고 각자 옆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야.

얘들아, 어려움 속에서 나를 불러라! 혼자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지 마렴. 나를 부르면 문제가 훨씬 쉽게 풀릴 거다.

아직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의 기도가 필요하다. 세상은 타락과 죄악, 죽음 그리고 폭력으로 가득 차 있고, 나의 심장은 모든 이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는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내 지극한 성심의 승리와 함께 말이다.

그러니 얘들아, 기도해라! 많이 기도하고! 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해라! (잠시 멈춤) 엄마는 너희와 함께 있고, 로사리오를 항상 손에 들고 있어라. 그것은 사탄에게 네가 내 것이며 나에게 속했다는 표시가 될 것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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