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어. - 하느님을 선택해라!!!

너희는 동시에 하느님과 세상을 섬기고 사랑할 수 없어!!! 삶에서 단 하나의 선택만 해야 해!

하느님을 선택하도록 부탁하고, 그러면 하느님이 너희를 선택하실 거야.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참고 - 마르코스: (1998년 7월 11일에 주어진 다른 메시지 발췌문에서, 성모님은 말씀하십니다:

"- . 천국을 선택해라, 마치. 천국이 이미 너희를 선택했듯이."

그리고 여기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네:

"- . 하느님을 선택하고, 그러면 하느님께서 그때 너희를 선택하실 거야."

(1998년 7월 13일)

모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 1998년 7월 13일에 주어진 이 메시지의 경우, 성모님께서 우리가 언젠가 하느님의 심판을 받게 될 때 그분께서 우리를 선택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천국이 이미 우리를 선택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복음서에 나오는 이야기야:

"...많은 사람이 부름받지만, 택함을 받는 사람은 적다" (마태 20:16; 22:14)

이미 1998년 7월 11일에 주어진 메시지에서 성모님께서는 천국이 우리를 선택했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모두 천국의 부름을 받았다고 경고하셨고, 이 1998년 7월 13일의 메시지에서는 그분께서 택함을 받으려면 우리도 또한 하느님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인용된 성경 구절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메아리치십니다.

이것이 유용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무도 성모님의 메시지에 모순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지 않도록 지적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서로를 훌륭하게 보완하고 있으며, 거룩한 복음서의 매우 분명한 빛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베드로 사도는 이미 (II Pet 3,16)에서 무지하거나 강하지 않은 영혼은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여 그 의미를 왜곡하고 자신들의 파멸과 정죄로 이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