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1일 금요일
십자가의 길 축복
성모님의 메시지

성소 - 도줄레 사랑의 십자상 - 오후 6시 30분
(성모님) "- 내가 말했듯이, 오늘 나는 이 십자가의 길을 축복하기 위해 왔어.
(참고 – 마르코스): (이것은 성현배원의 십자가의 길이야. 성모님이 요청하신 대로 십자가의 길이 정의되었고 열네 개의 십자상이 배열되었는데, 이는 열네 계절을 의미하며 마지막인 열다섯 번째는 부활의 사랑의 십자상일 거야.)
이것은 성모님이 특히 오늘 축복하기 위해 오신 길이야. 성모님께서 여러 개의 십자가 표시를 그리시기 시작하셨고, 당신의 손에서는 이 십자가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빛줄기가 나왔어.
나중에 그녀는 슬픔의 여인과 요한 복음사가 성인의 이미지를 사랑의 십자상 옆에 놓도록 요청할 거야.)
(성모님) "- 이곳에 와서 어떤 날, 언제든지 이 십자가의 길을 하는 모든 사람은 내 마음에서 평화와 보호를 받을 것이다.
경건하게 행하는 사람들은 내 깊은 곳에서 나의 슬픔과 예수님의 고통을 느끼는 은총을 나로부터 받게 될 거야.
성모님의 슬픔과 눈물을 기리기 위해 각 정거지마다 주기도문과 칠성사도를 바치도록 해라. 특히 수요일과 금요일에 이곳에 와서 이 십자가의 길을 하는 사람들은 내 마음에서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많은 죄인들이 이 십자가의 길이 있는 곳, 그리고 내가 밤낮으로 전 세계의 죄인을 위해 기도하고 무릎꿇고 있는 이 위대한 십자상 발치에서 회개할 것이다.
이곳은 나의 성소에 있는 골고타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기서 나와 함께 십자가를 따라오도록 해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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