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29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뜻을 위해 내일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바치고, 또한 지극히 존귀한 성체 안 계신 나의 아드님께 불쾌감을 드리는 일도 있으니 그분은 너무 슬퍼하시고, 너무 외로워하신다. 그리고 매우 모욕당하고 계시다.

또한 내일 각자 하느님과 나의 뜻을 위해 조금 더 희생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날마다 너희를 동반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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