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월 1일 토요일
현현 예배당 - 오후 6시 30분
마리아의 메시지

"- 새해를 기도와 회개로 가득 채우기를 바란다.
이번 주 동안, 하느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해주렴. 그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
너희가 마음을 '닫은' 사람들을 위한 이 기도를 나와 함께 해주길 바란다. 묵주기도를 가장 좋아하는 기도로 삼아, 우리 모두 함께 많은 무신론자들의 회개를 이루어내렴!
어제 죄를 지은 영혼들이 많았고, 많은 사람들이 정죄받았다. 하지만 몇몇은 내가 구원할 수 있었다. 영혼의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계속 기도해주렴."
현현 예배당 - 오후 10시 30분
"-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를 계속해라. 너희들의 기도에 정말 감사한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모든 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세상을 구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고, 셀 수 없이 도와주려고 노력했지만… 내 손길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 세대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엄격하게 다뤄질 것이다.
그래서 너희에게 부탁한다: -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모든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렴. 그들의 운명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심각할 테니, 하느님이 없는 나라들을 위한 기도를 다시 시작해라.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있고, 매일 너희의 기도를 함께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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