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2월 5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첫 현현 - 오후 6시 30분
"- 너희는 더욱 기도해야 한다. 나의 현현과 파티마에서의 태양 기적 이후에도 인류는 회개하지 않았다. 주님을 위해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용서를 구하고, 세상의 죄가 전능하신 분 앞에서 크기 때문이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현현 예배당 - 밤 10시 30분
"성스러운 평화 메달리온"에 대한 마리아의 메시지, 그녀가 그들을 축복하시면서
(마리아) "- 나는 내일 너희들이 '칠 일'의 친교에서 올 영혼들을 위해 어떤 희생을 바치기를 원한다. 회개가 필요한 영혼이 많고, 오직 그들의 기도와 희생만이 그들에게 은총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내일 각자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여 이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라."
(마르코스) "- 여기에 있는 메달리온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리아) "- 네, 아주 마음에 들었다! 평화의 메달리온은 오늘 세상에 대한 나의 지상 성심의 큰 은총이다."
평화의 메달리온은 많은 영혼들의 구원의 원인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을 받으면 즉시 '감동'하고 주님께 충실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의 메달리온은 사탄에게는 공포의 징조가 되고, 하느님에게는 영광이 될 것이다. 평화의 메달리온은 많은 영혼들의 영원한 구원을 결정할 것이다. 행성 전체에 단 하나의 영혼이라도 평화의 메달리온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이것이 너희의 사명이다 - 죽음까지 평화의 메달리온으로 나를 알리고 사랑받게 하는 것. 이것은 세상, 교회와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주는 큰 약이다 - 나의 평화의 메달리온을 사용하는 것이다."
(마르코스): (마리아는 메달리온에 십자가 표시를 그렸고, 그것이 메달리온으로 무수한 '빛 입자'로 떨어졌다. 그러자 나는 물었다:
"- 마님이 월요일 친교에서 특별히 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마리아) "- 평화의 메달리온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지난 9년 동안 내가 준 많은 메시지를 읽고, 하느님과 그분의 자비를 크게 모욕하는 죄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회개의 시간'은 끝났고 '정의의 때'가 이미 왔으며, 각자가 신성한 정의와 '계산 정리'할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라."
(마르코스) "- 네, 마님의 뜻대로 다 하겠습니다. 저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마리아) "- 내일 성소에 가서 샘물에서 마시고, 물을 마시면서 아베 마리아와 주기도문을 바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기를 바란다."
(마르코스) "- 그게 전부입니까?"
(마리아) "- 딱 그거야. 하지만 너희는 큰 사랑으로, 영혼의 모든 사랑을 담아 기도해야 한다. 바로 그때 너희의 사랑 크기가 죄인들을 위해 내려올 은총의 크기를 결정할 것이다."
(마르코스) "- 맞습니다,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토요일에 성 요셉과 예수님이 함께 오실 때 어디로 가시길 원하십니까? 여기, 산으로, 아니면 그곳 성소로?"
(마리아) "- 너희는 샘물 자리에 있는 성소에서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마르코스) "- 왜요?"
(마리아) "- 예수님, 성 요셉과 나는 다시 한번 '샘물을 축복할 것이다'."
(마르코스) "- 몇 시에?"
(마리아) "- 일곱시 반. 열 시 반에는 혼자 여기 예배당에서 다시 나타날 것이다."
(마르코스) "- 마님이 저에게 더 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마리아) "- 아니야.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와서 너희의 축복을 받아라."
(마르코스) 성모님께 바라봤어요, 그녀는 제게 손을 얹으셨고, 눈 감은 채 침묵 속에서 기도하셨죠, 그리고 그녀의 손에서는 반짝이는 돌들이 떨어졌어요; 그러곤 저는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녀는 가슴 위에 두 손을 모으시고, 참석한 사람들을 바라보시더니 하늘을 우러르며 평온하게 일어섰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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