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5일 토요일

천사 셀리엘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 평화! 나 셀리엘이 오늘 너를 다시 축복한다네.

여러분 모두 신중이라는 덕을 가져야 합니다. 영혼으로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숙고하여 위험을 피함으로써 확실한 목표인 신에게 도달할 수 있는 바로 그 덕 말이지요.

어리석은 자는 생각 없이 행동한다!

덕이 있는 사람은 행동하고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신중이라는 덕을 가지고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일을 하고 말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습니다.

신중이라는 덕으로 너의 태도와 생각을 조절할 것이고, 그것들을 더욱 신에게로 향하게 이끌 것입니다. 그 덕을 구하며 기도해라!

마르코스를 축복하고 신의 어머니 메시지에 순종하는 모든 사람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