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성 제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116기반
이 천상 회합 영상을 보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15-10-201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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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3년 10월 15일
성모 학교 117기반
세계 웹 TV를 통한 인터넷으로의 일일 현현 전달: WWW.APPARITIONSTV.COM
성 제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성 제랄도 마젤라): "사랑하는 내 형제들이여, 나는 제랄이다.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내 축일인, 내가 천국에 태어난 날, 영원한 생명으로 간 날, 내가 기도하기 위해 천국에 올라간 날, 즉 너희 모두를 위한 기도를 드리기 위해 천국에 올라간 날을 내일 기념하겠구나.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모든 너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말하고 싶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주님의 보좌와 하느님 어머니 앞에서 끊임없이 너희들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눈빛으로 보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알고 있다. 너희의 구원을 원하며, 너희를 천국에 데려가고 싶다. 너희를 주님이자 하느님의 어머니께로 인도하고 싶다. 그러므로 진정한 사랑과 완전함 그리고 은총의 길로 나아가도록 나에게 자신들을 맡기고 내가 이끌게 해라. 그래야만 안전한 길을 따라 천국의 기쁨에 이르도록 진정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너희가 결점과 죄와 비참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나 자신도 그것들을 모두 알고 있음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의 비참함에서 일으켜 세우고 내가 도달한 완전함과 거룩함에 이르도록 하고 싶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영광을 위해, 더 큰 기쁨을 위해, 세상에서의 성스러운 가톨릭 신앙을 높이기 위해 그리고 너희의 구원과 선익을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네 미천함과 약점 그대로 나에게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 모두를 그 정신적인 강인함, 의로움, 자선, 사랑, 절제, 경건함,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 이해력, 지혜 그리고 내 영혼 속에 가지고 있었던 모든 덕으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그것들을 너희에게 전해주고 내가 미덕을 실천하고 매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성취한 아름다움과 완전함을 너희의 영혼에 새겨줄 것이다.
나에게 이끌림을 받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덕목들을 깊이 새겨주고 전해주리라. 그리고 진정으로 내가 도달한 영원한 행복에 이르도록 만들어주겠다. 무엇보다도, 나의 하나님과 성모님께 대한 불타는 사랑을 너희에게 전하고 싶다. 그 사랑의 불꽃은 항상 내 안에서 타올랐고 심지어 나를 휩쓸기도 했으며, 옷이 너무 뜨거워 거의 탈 지경에 이르렀다. 이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 전해주고 싶다. 매일 더 깊고 강렬한 기도로 인도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더욱 깊게 하고 고난과 시련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굳건함으로 나아가도록 만들 것이다. 예수와 거룩하신 마리아의 사랑 때문에 이 세상 모든 것을 인내하며 견딜 수 있는 타협할 수 없고, 무적의 인내심을 너희에게 주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나의 위대한 덕에 대한 사랑과 죄에 대한 깊은 혐오감을 주고 싶다. 그래야 너희는 나와 같아지고 거룩한 모든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죄를 통해 사탄의 노예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나의 위대한 비밀스럽고 깊으며 타오르는 성모 마리아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너희를 불태우고 싶다. 그녀는 내 인내심의 비결이었고 덕의 비결이며 거룩함과 구원의 비결이었다. 나처럼 그분을 사랑한다면 은총 안에 머물 수 있고, 마지막까지 굳건히 버티며 마침내 천국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니 내게 오너라. 나의 마음속에 있던 사랑의 불꽃으로 너희를 타오르게 하고 싶다. 이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너무나 강렬하게 타오르게 하리라, 모든 자연적이고 육체적인 충동을 잊고 은총과 성령의 사랑 속에서만 움직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 자신에 대한 무질서한 사랑을 극복하고 매 순간 너희 작품에 간섭하려는 악한 경향들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 작품은 하나님 앞에서 순수해지고, 너희 기도는 즐거움을 얻고, 너희 삶은 선물로 받아들여져 하나님께서 시선을 돌리시고 진정으로 성령을 주시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그러니 내게 오너라. 묵주기도를 바르고 여기에 주어진 모든 기도를 바르거라. 내가 너희에게 천사의 아름다움을 주고, 나의 최고 수준의 거룩함을 주어 덕목과 선행이 가득한 정원으로 영혼을 변화시키리라고 약속한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내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오늘 삼위일체가 나에게 허락하신 효력 있는 은총들을 너희에게 쏟아부어 나의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온다. 내 천국 도착의 영광스러운 날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곳 성소에서 이 현현 속에서 내 마음속 소중한 자들아,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 나를 열렬히 숭배하고 따르는 친구와 함께 나의 위대한 잔치를 축하한다.
지금 나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을 보낸다."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자, 내 친구야."
*Imiscuir: 관계없는 일에 간섭하다; 끼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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