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일 일요일

전능하신 분의 중재자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 성모 학교 279기 거룩함과 사랑 – 생방송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4년 6월 1일

성모 학교 279기

월드 웹티브를 통한 라이브 일간 발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사랑과 은총을 가득 부어주고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너희의 모든 기도와 희생에 감사한다. 너희는 파티마의 세 작은 목자들의 모범을 따라 드리는 기도와 희생으로 나를 크게 도왔다. 그들은 항상 이렇게 희생하며 말했지: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 때문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성모 마리아 거룩한 심장에 대한 범죄에 대한 보속으로 이 모든 것을 바칩니다 ."

너희는 나를 많이 도왔고 나는 너희 기도와 희생 덕분에 많은 영혼을 구원했다.

계속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절대 포기하지 마라. 왜냐하면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으려면 너희의 기도와 희생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간까지 이곳에서 기도하며 묵상하고 성인들의 삶을 알고 발현을 깨닫고 나를 찬양하며 나의 거룩한 형상을 통해 내 거룩한 심장에 큰 찬사, 많은 사랑과 감사의 존경심을 드린 것에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모르겠다.

그래, 나는 이 형상이 이곳에 있기를 원했다. 너희는 그녀를 전능하신 분의 중재자라고 불러야 한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하늘로부터 새로운 은총의 홍수를 진정으로 부어주고 성령의 새로운 유입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항상 이 형상 발치에 와서 기도하고 너희는 큰 평화를 느끼고 내 심장에서 위대한 위로를 받고 모든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나의 모성적인 시선 안에서 힘, 희망, 기쁨, 사랑과 위안을 찾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이 형상에 가까이 다가가 믿음과 신뢰심으로 접근한다면 내 심장에 큰 은총을 이루어줄 것이다.

나는 스스로 선택한 이곳, 모든 것을 통해 나의 사랑, 나의 은총 그리고 나의 거룩한 심장의 보물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소통하는 이 성스러운 장소에서 말이다. 여기서, 이 형상을 통해 영혼에 새로운 열정과 신에 대한 강렬한 사랑을 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곳에 있는 이 형상 안에서 은총과 사랑의 중재자다.

나는 또한 이 형상에 가까이 다가가 나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 그리고 내게도 베풀 것이다. 많은 완고한 마음은 나의 사랑, 나의 은총, 나의 모성적인 부드러움에 감동을 받아 겨울 후 해가 뜨는 꽃처럼 신에게 열릴 것이다.

어둠 속에서, 죄 속에서 고통으로 인해 상처 입은 영혼이 이 형상에 오는 많은 사람들은 나 안에서 은총과 신성한 빛을 찾게 될 것이며 회개로 가는 길을 보여주고 괴로운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 위안을 받을 것이다.

나는 모든 은총과 사랑의 중재자이며, 이 나의 형상 안에 뻗은 내 손은 너희에게 더 많은 나의 사랑의 불꽃인 바로 성령 자신을 전달할 것이다. 그분을 가지면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고, 성령을 가지고 나의 사랑의 불꽃을 가지면 모든 선함과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모든 영혼에 성령의 많은 선물을 쏟아낼 것이다.

나는 너희를 믿음 안에서 강하게 하고 기도와 희생, 그리고 하늘의 성인들에게 소중한 덕목들 속에서 열정적으로 만들 것이다.

또한 나는 끊임없이 나의 모성적인 모습을 너희에게 각인시켜서 나처럼 아름답고 순수하게, 그리고 나와 같이 신의 사랑으로 가득 차게 만들 것이다. 그러면 영원하신 아버지는 너희 영혼을 보시면서 내 숭배스럽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하실 것이며, 기뻐하시어 마치 나를 거처로 삼으셨던 것처럼 너희도 그분의 왕궁이자 즐거움의 정원이자 천국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 영혼은 그분의 신성한 심장의 은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매일 성모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하고 절대 멈추지 마라. 나는 로사리오를 통해 너희 삶 속에서 큰 은혜를 베풀 것이다. 결코 네가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더 이상 네 삶에 구원이 없다고 좌절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 모성적인 손 안에는 모든 치유책이 있고, 모든 도움이 있으며,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끊임없는 도움이라고 부르는데, 나는 진정으로 그러하다! 그리고 내가 끊임없는 도움이기 때문에 내 아이들아, 특히 네 영혼이 위험에 처했을 때 절대 너희를 돕기를 그치지 않을 것이다.

자, 내 발 아래로 와라. 그러면 나의 손에서 큰 은혜가 비처럼 내려질 것이며, 내가 딸 에스텔 파게트에게 벨레부아송에서 보여주었던 풍성한 강우와 작은 딸 카타리나 라보르에게 보여주었던 숭배스러운 빛줄기들, 그리고 여기 내 아들 마르코스에게도 베풀었던 은총이 너희 영혼과 가족과 삶에 내려질 것이며, 잠시 후에 네 울음소리가 기쁨의 노래로 바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나의 메시지와 말씀을 세상 모든 내 아이들에게 전하라.

기도와 나의 메시지를 퍼뜨리는데 나를 섬긴 모든 내 아이들을 축복하고 감사한다. 브라질의 끝에서부터 세계 곳곳까지, 그리고 나의 성스러운 시간들을 보내는 내 아이들아, 너희가 이 장소의 보물을 가져다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사랑으로 나를 섬기는 이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또한 나의 존경받는 이미지를 여기로 가져와서 내 아이들이 새로운 위안과 더 큰 은혜, 그리고 그들의 고통과 괴로움에 대한 해방을 찾도록 도운 스테니오와 아드리아나를 축복한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도와주며 위해 일해 온 너희 모두에게는 루르데스와 카라바조, 자카레이에서 나의 관대한 풍성한 은총이 지금 내려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라며, 특히 수년간 나를 섬기고 일하며 내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헌신해 온 마르코스에게는 이 존경스럽고 아름다운 나의 이미지를 선물로 주었으니 더욱 큰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이 그림은 너희, 그리고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이곳 성소에 대한 내 선물이자 내가 직접 선택하고 깨끗한 심장에 새겨 넣고 언제나 나의 손 안에서 품고 있는 사랑받는 아이들에 대한 선물이다.

이제 남기는 나의 평화를 모두에게 전합니다.”

자카레이 - 브라질 성소에서의 직접 생중계

자카레이의 성소에서 보내는 일일 발현 방송

월요일-금요일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09:00 PM | 토요일, 오후 02:00 PM | 일요일, 오전 09:00AM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