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18일 일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라 살레 현현 기념일 전날 오늘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진실한 사랑을 다시 청하러 왔단다.

내가 막시미노와 멜라니아에게 나타났을 때 라 살레에서 구했던 것은 바로 사랑이었어, 내 아들 마르코스가 아주 잘 말했지.

사랑은 나의 눈물이 간청한 것이고,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 찬 나의 말이 간청한 것이었단다.

라 살레에서 나타난 전체적인 의미는 너희에게 사랑을 구하는 것이었어. 내 머리, 가슴, 발에 지니고 있던 장미들은 진실한 사랑, 기도, 희생, 회개와 보속으로 변모하라는 간청이었지. 거룩한 삶으로써 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가 너무 슬퍼하며 모욕당하는 것을 달래주고 나의 마음도 함께 위로해 주렴.

내가 가슴에 지니고 있던 십자가는 내 아들이 고통 속에서 살아있게 표현했고, 망치와 토르퀘스는 사랑과 보속을 간청했단다. 회개하고 보속한다면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경멸하지 않을 것이며 매일 죄 때문에 다시 못 박히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거야.

그래, 그 십자가는 사랑을 구했고, 내 아들에 대한 사랑과 슬픔의 어머니인 나에 대한 사랑을 간청했단다. 오늘에도 많은 자녀들이 악함, 이기심, 경멸로 가득 차서 나의 아들을 다시 못 박히게 하는 것을 보며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구나.

라 살레에서 내 어깨에 지니고 있던 사슬도 사랑을 구했어. 모든 사람의 어머니로서 인류를 위해 달려가고, 모든 사람을 옹호하는 자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속박되어 있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들이 하느님과 아버지와 창조주의 사랑을 경멸하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은 고통받지 않을 수 없구나.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사슬이 나를 너무나 괴롭게 하고 현현 때 어깨에 무겁게 짓눌렀던 것이란다.

나의 자녀들에게 속박하고 있는 이 사랑의 사슬들은 매일 나를 슬픔의 어머니로 만들지. 그들이 내 아들 예수를 경멸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을 경멸하는 것을 보면서 영혼의 끊임없는 고통을 받기 때문이지. 그렇기에 라 살레에서 어깨에 지니고 있던 이 사슬들은 큰 열정과 간절한 사랑의 요청이란다.

나에게 사랑을 줘! 더 이상 내 아들 예수를 모욕하지 말고, 그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해! 어머니의 사랑을 경멸하지 마라 그러면 라 살레에서 지니고 있던 무거운 사슬이 어깨에서 사라질 거야.

그리고 대신 자녀들아 너희는 진정으로 새로운 황금 장미가 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순수한 사랑, 회개, 거룩함과 기쁨의 장미 말이지. 너희의 회개와 거룩함을 위해 줄 기쁨을 보여줄 거야.

라 살레에서 나의 앞치마도 또한 사랑을 요청하는 것이란다. 주님의 하녀로서 나타나서 자녀들을 위해 일하고 봉사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애쓰는 어머니로 말이지.

내 앞치마는 내가 좋은 일을 위해, 행복을 위해, 너희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노동자라는 것을 보여주었단다. 마치 지구상의 너희 어머니들이 너희를 위해 일하듯이 음식을 만들고, 옷을 빨고, 집안일을 정리하고, 너희를 돌보고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것처럼 항상 허리에 앞치마를 두르고 말이지.

앞치마는 사랑과 헌신과 봉사와 애정과 어머니가 자녀들을 보살피는 상징이란다. 그리고 라 살레에서 나의 앞치마도 너희에게 이것을 보여준다: 나의 헌신, 열정, 사랑, 일하는 것 말이지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곧 내 앞치마는 사랑의 상징이 될 것이고 하늘 어머니가 모든 자녀들에게 베푸는 사랑을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이 앞치마도 또한 사랑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모든 어머니들은 자신의 자녀들로부터 사랑받기를 원하고, 사랑하며 사랑받기를 바라기 때문이지.

자녀들의 사랑을 받지 않으려는 어머니는 없단다. 그리고 이 앞치마는 너희 모두 나를 사랑해 달라고 요청한다 밤낮으로 모든 자녀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어머니 말이야, 그녀의 모든 자녀들 말이지.

그러므로 나의 라 살레 현현 전체적인 의미는 사랑이고, 그 무엇보다도 사랑을 구하며, 내 말이 사랑을 간청하고, 눈에서 발로 떨어지는 나의 눈물은 사랑을 갈망하고 요청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나에게 사랑을 주고 하느님께 사랑을 주면 모든 것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로부터 원하는 것은 재산도 아니고, 내가 받을 수 있는 선물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과 '예'를 원할 뿐이다.

함께 살고 싶어, 계속 살면서 너희 안에서 다스리고자 하니, 마음을 열어 나에게 ‘예’라고 말해라, 나의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에 들어오게 해라. 그래야 내 모든 사랑 계획이 너희 안에서 실현되고, 너희를 통해 수많은 자녀들을 구원하는 나의 사랑 계획이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이곳 하카레이에 와서 라살레트에서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러 왔다. 내가 이곳 하카레이에 와서 라살레트에서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고, 라살레트를 부활시키고 나의 라살레트 비전을 완전히 이루어 주님께서 마지막 승리를 거두시고 내 승리가 완성되게 한다.

너희는 하늘에게 선택받았으니, 하늘을 택하라, 너희를 선택하신 하느님을 택하고, 너희를 선택한 나를 택해라.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말한 것은 사실이다. 신성한 선택은 영혼이 그것을 받을 때 큰 은총이고 큰 명예다. 그러나 만약 그 영혼이 그것을 감사하지 않고, 응답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큰 위험과 타락의 심각한 이유가 된다. 하느님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하늘에서 주신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영혼 때문이다.

그러니 끊임없이 기도하고, 받은 은총과 명예를 잃지 않도록 조심해라. 왜냐하면 나의 적은 너희 주변을 배회하며 너희가 하늘의 선택, 즉 내게서 주신 너희에 대한 선택을 평가절하하기 시작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마음이 식고 굳어지기 시작하여 어떤 죽음의 죄로 떨어질 때까지 말이다. 유다의 배신을 조심해라, 그는 나의 아들이 그를 선택하신 가치를 평가하지 않았으니, 그래서 배신하고 스스로 파멸했다.

만약 너희가 똑같이 한다면, 나와 나의 아들을 배신하고 자신들도 파멸할 것이다. 밤낮으로 너희의 충실함과 인내를 위해 기도해라.

그리고 무엇보다 신성한 선택에 대한 큰 사랑을 키워라, 즉 내게서 주신 너희에 대한 모성적인 선택에 대한 사랑을 말이다.

내가 너무나 많은 사랑으로 너희를 이곳으로 데려왔고, 구원받는 자들 중 한 사람이 되도록 너희를 선택했다. 그러니 이 큰 은총과 명예를 잃지 않도록 해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내 아들과 내 마음을 새로운 더 끔찍한 고통의 칼로 상처 입히게 하지 마라.

깨어 기도하고 끊임없이 이 은총을 감사하며 가치를 두어라, 그 은총에 대해 명상해라. 밤낮으로 이 큰 은총에 대해 묵상하는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경이로운지 알게 되고 영적으로 눈멀지 않으며 유다의 배신에 빠지지 않는다.

내가 너희에게 주신 이 큰 호의를 위해 끊임없이 하느님께 감사해라. 이것을 충실히 지키는 사람은 결코 유다와 같은 배신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라살레트 작은 양치기들의 순종, 용기, 끈기, 나에 대한 충실함을 본받아라.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도 가지고 있는 충실함 말이다. 그가 항상 무거운 십자가를 지면서도 내 일을 위해 보여준 끈기와 열정적인 순종을 말한다.

그래, 막시미노와 Melanie처럼 그는 고통 없이 살지 않았고, 결코 십자가 없는 삶을 살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상 나를 사랑했고 충실했으며, 나의 불꽃의 사랑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행하고 끝까지 인내한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했다.

그리고 심지어 십자가 위에서도 반대 속에서도 낙담하지 않고 배신하지 않으며 세상을 돌아가지도 않고 나를 그 누구와도 바꾸지도 않는다. 그래서 나의 아들 예수님 앞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 본보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분을 따르라 그러면 나에 충실할 것이고, 그분을 모방하면 그분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분께서 열어 보이신 것처럼 나의 불꽃의 사랑을 너희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면 천사들 가운데서 하느님과 내 칭찬가를 부르는 낙원의 기쁨 속에서 수백만 영혼들을 구원할 수도 있다.

기도, 회개, 희생, 개종 그리고 거룩함의 이 길을 따라가라 그러면 너희와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 그리고 나의 라살레트 작은 양치기들이 언젠가는 천사들과 함께 하느님과 내 칭찬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매일 나의 장미기도를 바쳐라, 장미 기도는 온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이 장미 기도를 했다면 하느님께서는 이미 평화를 주기 위해 평화의 천사를 보내셨을 것이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장미 기도를 하지 않으려고 고집하기 때문에 평화의 천사가 내려오지 않는다.

얼마나 나태하고, 악의가 많고, 영적으로 눈이 멀었는지!

제 묵주기도가 바르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는 평화가 없고 가정에도 평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살레트에서 제가 말씀드린 부패한 포도는 영혼과 가정을 상징했는데, 그 포도들은 계속해서 썩어갈 것입니다.

새로운 성인들, 새로운 거룩하고 종교적인 소명을 세상에 주어야 할 사람들은 계속해서 망가진 열매를 맺고 악한 자녀들을 낳을 것입니다. 그들은 육신의 즐거움과 일곱 가지 대죄와 세속의 것만을 생각하며 온갖 부패한 죄악에 빠져 가정과 사회에서 사탄이 승리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오직 묵주기도만이 포도, 즉 가정이 계속해서 썩는 것을 막고 과거에 주었던 거룩하고 종교적인 소명을 되찾게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묵주기도를 바르세요, 그래야 가정의 포도가 썩는 것이 멈출 것입니다. 그리고 밀알, 즉 사제와 종교적 소명도 먼지가 되어가는 것을 막고 부패하고 배신과 오류와 죄악으로 망가지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당신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당신들의 손에 놓아드린 해결책은 바로 제 묵주기도입니다. 그것을 바르세요, 그러면 저는 당신들의 가정과 온 세상에서 회개의 기적을 일으킬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저주를 받고 있는지! 제 아들 마르코스가 말씀하신 것이 매우 진실합니다. 그들은 기도와 거룩한 길로 인도하고 교육하지 못한 모든 자녀들에 대해 하느님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악마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저주받도록 내버려 둔 바로 그 자녀들에게도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거룩한 부모가 되세요, 기도하고 당신들의 자녀들을 기도와 거룩의 길로 인도하세요. 그러면 천국에서 머리에 매우 밝은 왕관을 쓰게 될 것이며, 이는 거룩한 부모이자 진실하게 가톨릭 신자이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람으로서 받은 보상입니다.

묵주기도를 많이 바르세요, 왜냐하면 심판이 문 앞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후 당신들은 섬광을 보게 될 것이고 태양은 어두워지고 달은 피색으로 변할 것입니다. 하늘은 종잇장처럼 하얗게 될 것입니다. 이 광경은 세상의 모든 나라와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공포를 일으켜 놀라움에 죽음에 이를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 메시지를 순종하고, 제 묵주기도를 바르고, 제 메달과 스캡룰러리를 착용하며, 제 묵주기도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위대한 경고가 끝난 후, 사람들이 하느님 없이 살아온 그들의 모든 과거 삶을 분수 초 만에 보게 된 후에, 하느님께서는 잠시 기다리실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큰 심판이 올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것은 일이 일어났을 때 경고해 드렸다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섬광을 보는 자들은 불행할 것이다!

그러나 제 아이들은 집에서 묵주기도를 바르고, 저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고 보호받을 것입니다. 메시지를 끊임없이 무시하고 경고에 귀 막은 사람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을 은총입니다.

저는 제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저는 모든 이들의 슬픈 어머니이며 그들이 미래에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에게 말합니다. 지체 없이 회개하고 저의 선을 위해 드리는 메시지를 모두 실천하세요.

지금은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며, 특히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 그리고 제 아들 마르코스의 아버지이자 그에게 주신 선물이고 기쁨인 분을 특별히 축복합니다.

이 두 아들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말합니다. 내일은 살레트에서 제가 나타난 기념일에 저로부터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곳에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작품 덕분에, 그가 만든 이 나의 모습의 영화를 통해 수백만 명의 아이들이 알게 된 살레트에서의 나의 출현은 그의 슬픔과 눈물을 보며 회개하고 세속적인 것들을 버리고 거룩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 제 마음에서 그렇게 많은 고통의 칼날을 뽑아낸 이 아들 마르코스에게 내일 그와 함께하는 그의 아버지에게 수많은 은총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살레트에서의 나의 메시지를 듣고 저에게 '예'라고 말한 수백만 명의 아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를 가까이 사는 나의 자녀들에게도,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를 돕고 함께 일하며 진심으로 그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은총을 내릴 거야.

그리고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라 살레트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 저의 발현이 알려지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인 나의 자녀 모두에게, 눈물을 닦아주고 심장을 위로해 줄 거야.

이 모든 아이들에게, 너희 모두에게 라 살레트와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축복을 내린다".

(마르코스): "네, 그럴게요."

“네, 엄마가 숙녀님께 특히 제 친구 안드레아 파이올라를 위해 로사리오에 손대주시길 부탁하고 싶어 하셨어요. 그는 당신의 아들이시고 숙녀님을 매우 사랑하시고 저 또한 그분을 매우 사랑하는 분이에요. 그리고 어제 저는 그분에게 로사리오에 손대시도록 요청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는데, 그의 생일이 있는지 몰랐어요.”

오늘이 바로 그의 생일이고 그를 위해 이 큰 은총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는 당신을 매우 사랑하는 아들이고 저 또한 매우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네, 예라고 말할게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