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얘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하늘 아버지께서 이곳에 나타나신 은총을 더 깊이 묵상하라고 말하고 싶다.

내 존재를 위해 하나님께 충분히 감사하지 않니? 내가 여기 오시도록 해주신 하나님의 큰 은총을 왜 묵상하지 않는 거니? 너희를 선택하신 것은 큰 사랑이었고, 너희를 이곳으로 부르신 것도 큰 사랑이었다. 그것은 하느님의 사랑이자 나의 사랑이다.

그리고 그 크나큰 사랑에 얼마나 자주 불순종과 게으름, 악의로 보답했니? 하늘 아버지와 내 마음을 아프게 했지. 그러므로 얘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하나님과 나를 위한 감사하는 마음의 불꽃을 다시 피워라. 이 큰 은총, 이곳에서의 나의 발현 은총에 대해서 말이다. 내가 부르고 선택한 곳으로 가서 나의 메시지를 알고 구원의 길로 들어가기 위해서다.

이렇게 하면 너희 마음은 주님과 나를 향한 감사하는 마음이 날마다 커질 것이고, 우리를 더 사랑하고 우리의 사랑에 대한 보답을 사랑의 실천으로 드릴 것이다.

나의 발현에 대해 더욱 배상해라. 특히 파티마와 카사노바 스타포라에서 말이다. 이 두 곳에서의 발현은 내가 그곳에서 전한 메시지에 세상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내 모든 아이들에게 이러한 발현을 알리기를 바란다.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드는 영화를 보여주기 위해 나의 아이들과 만나고, 그들을 통해 이 영화를 전달하여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게 해라.

또한 얘들아, 내 발현에 대한 이러한 영화를 집집마다 돌려 나의 메시지를 가능한 한 빨리 알게 하고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하렴.

얼마 지나지 않아 때가 무르익었다. 밀은 익었고 수확할 사람이 없다. 즉 인류는 많이 성장했고, 나라들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으며, 수확량은 많고, 밀이 익었지만 주님을 위해 수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통신 매체는 나쁜 것들, 음란하고 부도덕한 것들을 퍼뜨리거나 어리석고 하찮은 것들을 퍼뜨리는 데만 사용되고 있다. 그것이 바로 나의 아들이 사람에게 지능과 미디어를 발명할 수단을 주신 이유가 아니다.

나의 아들은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전하여 아이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그러한 매체를 발명하는 지혜를 주셨다. 통신 매체가 이것을 위해 사용되지 않으면 악마에게만 도움이 될 뿐 나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나의 아이들을 구원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오기 위해 나를 위해 미디어를 사용해라.

가서 말하고 모든 것을 행하라! 내 말을 온갖 수단을 통해 퍼뜨려서 내 아이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하렴.

불행히도 게으름과 악한 목자들의 배신을 이용하는 교단이 선두에 서서 미디어를 통해 세상 전반에 걸쳐 죄와 하나님께 대한 반항을 퍼뜨리는 많은 수단을 발명했다.

교회에서 나쁜 목사들이 잠든 동안, 그 교단은 일했고 대부분의 인류를 하나님께 대한 반역과 무신론으로 이끌어 모든 것이 하느님과 나와 관련되어 민감하지 않고 냉담하고 반항적이 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악한 목사들은 통신 매체를 사용하여 공산주의와 해방 신학, 많은 아이들의 영혼을 진정한 믿음의 상실로 이끈 오류를 퍼뜨렸다.

이제 나에게 충성하는 너희 아이들아, 싸우고 온갖 수단을 통해 내 말을 전하라. 그것이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다.

나의 아들 예수께서 곧 영광으로 다시 오실 것이므로 어디에서나 계속해서 성찬을 행해라. 왜냐하면 이러한 성찬만이 작은 잔재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내 로사리오, 눈물의 로사리오와 내가 이곳에 준 모든 거룩한 시간을 기도하라. 그들을 통해 너희 마음은 하나님과 나를 향한 진정한 사랑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나의 진정한 사랑을 위해 너희 마음을 열고 매일 새로운 것을, 더 많은 것을 하기 위해 노력해라. 그렇게 하면 너희 마음이 확장되고 내 사랑의 불꽃을 그 안에 부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가르쳐 준 사랑 행위를 계속 기도하여 그것들이 너희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더 많이 점화시켜 하나님, 나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한 큰 능력을 확장하도록 하라.

내 메시지를 읽고 묵상해라. 그들은 너희 눈의 빛이고, 너희 영혼의 소금이며, 진정으로 너희 영혼 땅의 비료이다.

매일 나의 메시지로 자신의 영혼을 거름하는 사람은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만약 나의 메시지로 너희 영혼의 땅에 거름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거름하지 않는다면 죽게 될 것이다.

기도하고, 내 메시지를 묵상하며, 내가 이 나에게 속한 해에 너희에게 더욱 부어주고 싶은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너희 마음을 넓혀라.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하노니 특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에게는 네가 만든 그리고 내게 녹음해 준 이 놀라운 묵주기도와 장미 기도들을 통해 늘 내 심장에 큰 기쁨을 주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 이 모든 묵주기도 계정마다, 매 하느님께 드리는 인사말마다 나의 심장에서 고통의 칼이 하나씩 사라진다. 그래, 아들아, 너는 내 마음과 또한 네 영적 아버지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오에게 큰 위안을 준다. 나는 그를 온 마음으로 사랑한다.

그가 나를 위해 만드는 각 성찬회마다 사람들의 눈에서 천 개의 눈물을 닦아내고 내 심장에서 천 가닥의 가시를 뽑는다. 그는 항상 그리고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그를 통해 나는 사랑하는 바이어 땅을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너희 아들이 브라질을 구원하고 구원했듯이 말이다. 나는 그가 위협했던 많은 악으로부터 브라질을 구했고 온 세상을 구할 것이다.

파티마, 퐁텐맹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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