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8월 13일 일요일
영원하신 아버지의 메시지

(영원하신 아버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오늘 너희 아버지가 나의 축일 날에 너희를 복 주러 왔고 다시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온 힘을 다해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온 힘을 다해 너희를 사랑하며, 그러기에 너희를 창조했고 무에서 사람을 취하여 존재하게 했으며 모든 초자연적이고 자연적인 은사를 주어 영원히 행복하고 낙원에서 내 곁에서 영원히 행복함으로써 나의 왕국을 상속받게 했다.
그러나 사람은 이기심과 악함으로 나보다 자신을 더 사랑했고, 자신을 나보다 선호하여 나의 사랑을 배신하고, 나의 사랑을 부정하며 내가 그를 위해 한 모든 것을 경멸하고 내게 반역했다.
비록 내가 죄를 짓고 타락한 아들이 되었지만 나는 그를 버리지 않고 예언자들을 보내어 끊임없이 내 집으로 불러돌리고, 나에게로 돌아오라고 불렀다. 그러나 사람은 여전히 반항하며 내게 돌아가지 않았다.
그래서 마침내 나의 독생자를 보내어 너희를 다시 내게로 불러왔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고, 나의 아들을 경멸하고 거부했으며 십자가에 못 박았다. 바로 그 십자가에서 나는 너희에게 가장 위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즉, 최고의아가페적인 사랑, 너희를 위해 속량으로 영혼을 대속하기 위한 희생 제물로 내 아들을 바치는 나의 사랑이었다. 사람이 나에게 지고 있었지만 감당할 수 없었던 빚에 대한 보상이다.
그래, 죽음으로 내 아들을 주어 너희를 구원함으로써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가장 위대한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온 힘을 다해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아들의 십자가에서 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더 분명히 볼 수 있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 타데오가 잘 말했다시피: "아버지가 입양된 불순종적이고 배은망덕하고 반역적인 아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적법한 아들을 죽였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너희와 사람과 함께 그렇게 했다. 오직 독생자를 죽음으로 내주어 너희가 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옥 불의 끔찍한 고통으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나의 아들을 가장 잔혹한 고난에 맡겼다. 나에게 더 큰 사랑이 있을까?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온 힘을 다해 너희를 사랑하며, 내가 너희로부터 원하는 것은 내 종 요브와 같은 충실하고 진실된 사랑이다. 그래, 그는 정말로 나를 사랑했고 그의 시대에는 그와 같이 사람 없었다. 순종적이고 두려워하는 자이며 나의 계명을 성실히 지키는 의롭고 공의로운 사람이었다.
내 적은 요브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가도록 허락을 구했는데, 확실하게 요브가 나를 반역하고 나에게도 배신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허용했고 나의 적은 그의 재산과 자녀와 집과 부유함 그리고 마침내 건강까지 빼앗았다.
요브의 아내가 그에게 나를 모독하고, 욕설하며 정말로 나를 반역하라고 말하는 동안 요브는 모든 인내심과 사랑으로 대답했다. '그가 나를 죽여도 나는 주님을 신뢰할 것이다.'
그래, 내 종 요브의 나와 같은 사랑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와 요셉 외에는 없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진실한 사랑으로 내 종 요브를 모방하라. 그것이 바로 내가 너희로부터 원하는 사랑이다.
그래, 나를 위해 모든 것을 견디는 사랑, 모든 것을 기대하고 믿는 사랑이다. 요브는 나의 말씀을 믿고 나의 섭수를 기다렸으며 마침내 그의 덕목들이 모두 내 적에 의해 시험받고 증명되었을 때 나는 요브에게 빼앗긴 것보다 두 배나 더 많은 것을 돌려주었고 영광과 승리로 다시 왕관을 씌웠다.
왜냐하면 나를 위해 모든 고난을 받고 가난 속에서, 고통 속에 나의 사랑을 배신하지 않고 위하는 의로운 자에게는 요브에게 준 것뿐만 아니라 내가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영원한 왕국에서 100배나 더 많은 보상을 줄 것이다.
나를 위한 요브의 사랑, 나의 아이들의 모방하라. 그래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사랑을 가질 수 있다. 순수한 사랑, 충실한 사랑, 신뢰할 수 있는 사랑, 타오르는 사랑, 모든 것을 견디고 내게 인내하는 사랑, 나와 함께 기다리는 사랑,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는 사랑이다.
고통의 시간에 '만약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지금은 왜 이렇게 괴로워해야 하는가?'라고 말할 때 너희는 '그가 나를 죽여도 나는 주님을 신뢰할 것이다.'라고 대답해야 한다.
요브를 모방하라 그러면 진정으로 충실하고 믿음직한 사랑, 내게 의해 적절한 시간에 승리로 보상받을 확고하고 참된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어떻게 되는지 못 보는 것이냐? 현현 초기에 그는 너무 가난하고 박해를 받고, 비방을 당하며 사제와 악인들에게 위협받았다. 그러나 그는 나를 신뢰했고, 내 안에서 기다렸고 직업이 나에게 충실히 따랐다. 그리고 이제 내가 사랑하는 딸 마리와 함께 여기에서 일으킨 이 우레 같은 표징들로 그의 인내심을 부끄러워하지 않느냐?
나의 딸 마리와 모든 천국과 함께 여기에 내 현현의 진리를 모두에게 보여주고 아들 마르코스의 정직함, 성실성, 온전함, 덕행을 확인하고 있지 아니하냐?
이것이 내가 의로운 자들의 인내심, 꾸준함, 충실함을 보상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어라 그러면 결국에 네가 어떻게 정당화되고 보호받고 모든 원수 앞에서 승리로 씌워질지 알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마리아의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왜냐하면 사랑하는 딸을 위한 로사리로는 직업이 나에게 가졌던 것과 똑같은 사랑, 똑같은 신뢰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을 계속 해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나는 너의 마음을 큰 사랑의 불꽃으로 채울 것이다. 바로 내 아가페의 불꽃인데 이것은 너를 진정으로 살아있는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 타데오, 나의 사랑하는 딸 마리와 함께 여기에 이틀 동안 있게 되어 네 마음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내가 노아에게 세상을 홍수 보낼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리고 노아가 내 명령에 따라 방주를 짓기 시작했을 때 너는 그 안에 노아에게 너의 존재와 아들 마르코 타데오가 드러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노아에게 '네 충실함 때문만이 아니라, 언젠가 네 후손이 될 내 아들의 어머니 때문만도 아니다. 그러나 또한 이 두 사랑하는 아들 때문에 나는 한 번에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자비를 베풀 것이고 홍수의 물을 흘려 방주에서 나오게 하여 때가 차면 내 아들의 어머니와 함께 땅으로 보내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 종말에 이 두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 내 아들의 어머니와 함께 나의 구원의 일을 끝낼 것이다.
그러므로 아들아, 네 마음을 기뻐해라 왜냐하면 너와 아들 마르코 타데오를 위해서도 내가 한 번에 인류를 멸망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는 나와 아들이 너무 소중하고 나에게 너무 사랑받고 있으니 기쁨으로 넘쳐나서 직업처럼 오직 내게만 살아가라 그리고 모든 것에서, 무엇이든 직업이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나를 사랑해라 그러면 내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너를 축복할 것이며 너를 통해 나의 아이들을 사랑과 은혜로 채워 구원을 위해 기적을 행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 네 때문에 이 나라를 복되게 하고 이 나라의 농작물과 재배지를 복되게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래 진정으로 너는 브라질에 있고 여기에 태어나 나와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 나라의 풍요로운 재배지는 사실이다.
우리에게 대한 네 순종, 충실함, 봉사, 헌신은 내 마음을 감동시키고 이 나라가 농작물과 다른 인간 활동 모두에서 번성하도록 나를 복되게 한다.
이 민족에는 많은 죄들이 있지만 너와 그 죄 때문에 내가 마땅히 고려해야 할 만큼 그것들을 생각하지 않았다. 네 순종과 충실함으로 인해 작물을 망치고 너무나 많은 것을 파괴할 수 있는 벌을 막는다.
아들아, 이 민족이 그렇게 많은 면에서 번성하는 것은 너 덕분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 때문에 이 나라를 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너 때문에 이 도시와 네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지금 시대의 나의 의로운 자녀들은 직업처럼 시험을 받지만 진정한 사랑으로 네게 온다면, 마리아 여왕과 평화의 사자를 순수하고 효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할 줄 안다면 그들에게는 내 섭리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너의 임무에서 어떻게 사랑하고 도울 수 있는지 이해할 줄 알면 말이다.
그러므로 아들아, 브라질에 존재하는 풍요로운 것들의 큰 부분은 네 때문이다. 만약 네가 여기에 없었다면 마리아와 나에게 그렇게 헌신하지 않았다면 불행한 땅이 될 것이다! 폭력과 비참함과 완전한 혼돈 외에는 말이다.
얘야,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므로, 지금처럼 계속해서 나를 사랑하고 이 초자연적이고 충만한 사랑으로 마리아도 사랑해주렴. 네 마음의 모든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해야 한다.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 사랑이 불타는 불비가 되어 너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영혼을 태울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모두에게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얼마나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며 네 아버지로서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다.
가서 오늘, 내일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우리의 메시지를 계속 선포하여 곧 내가 아들과 함께 와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회복할 때 너를 왕관을 씌우고 모든 민족 앞에서 나의 아들이라고 선언하게 하렴.
가라, 얘야, 내 작은 예언자여, 내 작은 모세여, 민족들에게 말하고 내 이름을 높이 찬양하라.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며 나의 아이들에게 너를 통해 말하는 것은 바로 나일 것이다.
오늘, 제 기념일에 모든 사람에게 포옹하며 이렇게 말하겠다. '이 거룩한 곳은 구원의 마지막 비석이며 내가 너희에게 가진 마지막이자 궁극적인 자비이다. 가라앉고 망가지지 않으려면 이것을 받아들여라. 마리아의 손길로 나로부터 제공하는 구원을 진정으로 받기 위해 이 은총을 포용하라, 나의 가장 사랑받는 딸이시다.'
오늘 제 기념일에 내게 이러한 큰 기쁨을 준 라파엘라 봄피안니와 레나타 봄피안니를 특히 축복한다. 마리아 지성체를 거룩한 인물로 확인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그녀의 성스러운 얼굴이시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세상에 내 딸 마리아의 현현 진실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스럽게 했다. 내가 바로 여기 마리아를 보낸 분이며, 창조하고 너희에게 보냈다.
그러므로 여기서 내 딸의 현현 진실 안에서 나는 그들을 위해, 그리고 너희를 위해 영광을 받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최고의 영광을 얻었다. 이 두 딸들에게 나의 축복을 주고 도움과 보호를 약속하며 무엇보다도 특별한 애정으로 아버지로서의 지원을 제공한다.
그들과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으로, 그리고 나자렛의 마리아와 예루살렘의 마리아와 자카리의 마리아로 지금 축복하겠다."
(마리아 지성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13일에 너희가 여기서 제 기념일을 축하할 때 나는 다시 하늘에서 내려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장미의 여왕이다. 매일 장미 기도를 바쳐라. 그래야 나의 사랑과 은총으로 항상 너희 마음을 채울 수 있다.'
나는 장미의 여왕이며, 그것을 사랑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약속하고 하나님의 분노의 광선에 영혼이 타격을 받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쏟아질 것이다.
나는 장미의 여왕이고, 1980년대에는 장미 기도를 통해 제3차 세계 대전이 발생하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또한 마지막으로 세상을 구원하여 사탄의 지배로부터 해방시키고 나의 사랑의 불꽃 안에서 온 세상 전체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장미 기도이다.
나는 장미 기도를 통해 지구 전역에 내 사랑의 불꽃을 퍼뜨릴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받고, 기도와 말로 그리고 내가 모든 곳에서 너희에게 하라고 요청한 친교를 통해서 전달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사랑의 불꽃이 진정으로 성채가 되고, 온 세상 전체에 걸쳐 사랑의 요새를 형성하여 마침내 내 적군의 군대를 둘러싸고 마치 주문처럼 땅바닥으로 무너뜨릴 것이다.
세상은 사랑으로 패배할 것이며, 나의 적군은 사랑으로 패배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이며 하나님의 사랑이다. 아가페와 초자연적인 사랑이다. 이 사랑을 받아들이고 전달하라. 왜냐하면 이것이 마침내 사탄을 짓밟게 될 것이다.
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었을 때 그는 세상에 가장 큰 아가페의 시험, 즉 사랑받는 사람을 위해 희생되고 심지어 죽기까지 하는 주어진 사랑을 주었다.
그곳에서 패배한 것처럼 보였을 때, 아들은 사탄과 지옥을 이기신 거야. 그리고 사랑의 힘으로 승리하셨지, 무기가 아니라 사랑! 그래서 세상은 이제 구원받게 될 거야: 사랑으로 말이야! 내 묵주는 사랑이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사랑이고, 땅에 퍼져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죄인을 개종시키는 것도 사랑이야.
내 묵주는 하늘로 올라가서 은총의 형태로 다시 내려오는 사랑이야. 그러니 매일 내 묵주를 기도해서 마침내 나의 사랑, 나의 불꽃의 사랑이 땅에 퍼지고, 세상을 새롭게 하고, 그리고 나의 사랑의 승리가 온 세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줘!
나는 묵주의 여왕이고 내가 아들 도미니코 데 구스마오에게 약속했던 것을 지금 너에게 다시 약속해: 매일 나를 섬기며 내 묵주를 기도하는 사람은 지옥의 불꽃을 알지 못하고, 하늘에서 성인들과 함께 놓여질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들과 성인들 앞에서 나의 아들이라고 선포될 거야.
내 묵주를 기도하는 사람은 악한 죽음, 회개하지 않는 죽음, 죄에 완강하게 집착하는 죽음을 맞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나는 그에게 진심 어린 개종을 위한 모든 은총을 얻어줄 것이고 그렇게 그의 영혼은 구원받을 테니까.
내 묵주를 기도하는 사람은 삶과 죽음에서 항상 어머니의 도움과 지원을 받을 것이며, 하늘에 있는 나의 왕좌를 장식할 빛나는 꽃이 될 거야.
내 묵주를 기도해라, 너와 인류에게 구원의 비결은 바로 내 묵주야! 더 많이 기도할수록 진정한 사랑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함 안에서 더욱 성장하게 될 거야.
마지막으로 말한다: 친애하는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 다시 와서 나를 위로하고 찬양해줘서 고마워.
내 아들아, 내가 사도 요한과 에페소에 있을 때, 나는 모든 곳에서 설교하는 사도들의 고통을 보면서 너무나 괴로웠어. 그들의 박해를 보고 악인들이 그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을 봤지.
그러자 피눈물을 흘리며 아들 예수에게 간청했어, 그분이 당신의 작품과 교회와 성스러운 가톨릭 신앙을 사도들의 죽음으로 멸망시키도록 허락하지 않으시기를 말이야. 나의 아들 예수는 즉시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나를 위로하셨고 그때 말씀하시길 '내 어머니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당신의 피눈물, 당신의 기도와 고통이 내 마음을 움직였소.'
내 믿음은 꺼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미래에는 너와 나의 사도들의 이러한 모든 고난들이 위대한 아들과 딸들, 우리를 사랑하고 영혼을 구원하고 땅에 우리의 왕국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위대한 영혼들을 낳게 될 거야. 특히 지금 네가 보는 이 두 종 말이야.
그러자 나의 아들 예수는 나의 아들 마르코스를 보여주셨고 너에게도 보여주셨지, 내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 그 순간 내가 느꼈던 위대한 위안을 상상할 수 없을 거야. 그리고 그때 나의 피눈물은 투명한 금처럼 밝게 빛나는 황금빛 눈물이 되었어. 그러자 나의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찼지.
내 위로하는 자여, 계속해서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모든 아이들을 구원해라. 너는 나의 고통과 사도들의 슬픔의 열매이다. 앞으로 나아가서 하나님께 이끌었던 슬픔을 기리고, 주님의 기사가 되게 한 슬픔을 존중하라. 천문으로 가까이 데려다준 슬픔 말이야, 구원의 문턱까지.
가라, 내 아들아, 두려움 없이 나의 말씀을 선포해라! 계속해서 너의 아들 마르코스를 Agape로 사랑해라. 그는 나에게 준 위대한 선물이다. 그리고 그도 또한 너를 나의 불꽃의 사랑으로 계속 사랑할 것이니 그의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과 내 아들 예수가 너에 대한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거야. 나는 네게 희망을 걸고 있다.
가라, 아들아, 다음 금요일에는 작은 딸 베르나데트를 기리기 위해 Cenacle을 열기를 원한다. 나의 모든 아이들이 그녀를 더 많이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녀를 더 잘 알고 그녀의 미덕을 모방하도록 말이야. 그렇게 함으로써 나도 너희 도시에서 승리하고 루르드에서 내 작은 딸 베르나데트에게 했던 것처럼 그들 안에서 기적을 행할 수 있도록 해줘.
이번 달 마지막 금요일에는 쉬어라. 힘을 회복해서 진정으로 나의 지옥의 적 왕국을 공격하고, 내가 빼앗긴 영혼들을 되찾아 내 마음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하루 동안 휴식을 취하기를 원한다.
얘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우리 아들 마르코스의 사랑 안에서 언젠가 내 너에 대한 불꽃이 얼마나 뜨거운지 느낄 거야. 지금은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 바쳐라.
오늘 나의 작은 파티마 목자들과 함께 여기 계셔서 축복해주시고, 또한 나의 파티마, 루르데스 그리고 자카레이의 아이들을 모두 축복해 주신다."
(성 필로메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필로메나가 오늘 너희를 모두 축복하며 말한다. 진정한 토파즈가 되어라. 아름다운 토파즈가 되어 온 세상에 주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거룩한 여왕의 아름다움을 비추어라. 내가 살았던 것처럼 참된 사랑 안에서 살아라. 그래야만 온 세상이 주님께 매료될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진심으로 주님에게 맡겨라."
사랑의 토파즈가 되어, 기도와 영적 명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렴. 그것은 너희 영혼을 형성하고 성장시키고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는 너희들의 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알고 주님께 반하게 될 것이며, 그분께서 너희들을 아름답게 하고, 너희들을 형성하시고 사랑 안에서 자라나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사랑으로 너희들은 마음을 주님과 우리의 거룩한 여왕에게 바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토파즈가 되어 매일 예수님의 사랑만을 추구하고, 예수님께 헌신하며, 예수님을 위해 고통받고, 온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라.
이렇게 살아가면서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나와 같이 진정한 사랑의 토파즈가 될 것이다. 그 아름다움은 영혼들을 매료시키고 주님의 영광를 위하여 또한 사랑의 토파즈가 되기를 갈망하게 만들 것이다.
주의 원하시는 대로 거룩함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랑의 토파즈가 되어라. 그분의 귀환을 준비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문 앞에 서 계시며, 주님의 날까지 겨우 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그분이 오셔서 온 세상을 그의 영광으로 가득 채우실 것이다. 그는 불로써 온 세상을 정화하고 모든 민족과 사람들을 불 속으로 통과시키실 것이고, 순수한 금이 아닌 자는 버려지고 내던져질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함과 사랑의 순금이 되어라.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의 토파즈가 되어 그날 너희가 주님의 임재 안에서 받아들여지어 그의 자녀로 선포될 수 있도록 하라.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 바쳐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드디어 우리의 거룩한 여왕의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사랑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데우스야,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한다!
알아두렴, 나의 소중한 형제여. 내가 40일 동안 감옥에 있었을 때, 내 가장 거룩한 여왕께서 나에게 나타나셨고 또한 너의 존재도 드러내셨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기다리고 있는 모든 순교를 견디라고 요청하셨으며 그것을 가톨릭 신앙의 확산과 그녀의 승리, 영혼 구원, 특히 너를 위해 바치도록 하셨다.
나의 가장 거룩한 여왕께서 나에게 당신이 내 영적인 어머니가 될 것이며 특별히 너를 돌보고 각별한 애정으로 보호해야 한다고 선언하셨다. 나는 받아들였고, 그러자 나의 가장 거룩한 여왕께서는 특히 너를 위해 화살의 순교를 바치도록 요청하셨다.
내가 총에 맞았을 때, 화살이 내 장기를 뚫었지만 큰 고통 속에서 나는 모든 것을 네게 바쳤고, 네 선과 구원을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너는 진정으로 거룩해지고 주님과 우리의 거룩한 여왕의 은총으로 가득 차도록 하려고 했다.
알아두렴, 나의 소중한 형제여. 나는 수천 년 동안 너를 사랑했고 내 순교 안에서 화살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을 네게 바침으로써 너에 대한 나의 큰 사랑 증거를 보여주었다.
이제 너는 내가 너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진정으로 너의 친구이고, 영적인 어머니이며 옹호자이고 항상 네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언제나 보호와 위로 그리고 안식처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 사랑과 함께 축복해주고 또한 작은 조이스도 축복해준다. 어제 제네시우스가 그가 당신의 삼촌 레안드로의 거룩한 수호자였다는 것을 드러냈다. 오늘은 엄숙하게 밝힌다. 나는 너의 거룩한 보호자이다, 나를 부르렴, 항상 내게 오고 사랑하고 추천해주면 언제나 나의 사랑 은총으로 도와줄 것이다.
또한 사랑하는 잘리스도 당신의 거룩한 수호자인 내가 여기 있다. 나에게 전화해라, 항상 내게 와서 나는 언제나 너를 나의 망토로 덮어주고 나의 사랑 은총을 줄 것이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과 그리고 이 나의 스카풀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바친다. 이제 무냐노, 로마와 자카레이에 축복을 내린다.
(Marcos):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시여, 당신께서 저희가 당신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이 스카풀라들과 묵주를 만져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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