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1월 26일 일요일
2025년 1월 12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의 현현과 메시지
내 아들은 간절히 저와 함께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이들의 기도를 받아들이시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며, 모든 은총을 베푸십니다.

자카레이, 1월 12, 2025
퐁텐 현현 기념 축일 예상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텍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현현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희망의 여왕이다! 오늘 퐁텐에서의 나의 현현을 기념할 때, 다시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내가 혼자 힘으로 프로이아 군대를 물리쳤듯이, 퐁텐의 작은 아이들의 기도를 통해. 마찬가지로, 나는 단순하고 겸손하며 작고 나를 믿으며 내 능력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며 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이들의 기도를 통해 교만한 적을 물리칠 것이다.
그래, 퐁텐 백성이 나의 메시지에 복순했고 즉시 기도하기 시작했듯이.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 나에게 온즉시 내 메시지를 읽고 듣는 순종적인 영혼들을 찾고 있다. 그들은 순종적으로 내 음성에 귀 기울이고 나를 따르며 기도를 통해, 희생을 통해 그리고 구원을 위해 속죄하는 것을 시작한다.
그래, 1991년에 여기서 만난 것처럼 깨끗한 영혼이었고, 순수하게 나를 믿었으며 복순하고 순종적인 영혼이었다. 그래, 퐁텐의 아이들처럼 말이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내가 기적과 경이로운 일을 행할 수 있었듯이, 여기서 만난 순종적이고 복순한 영혼을 통해서도 지난 세월 동안 기적과 경이로운 일을 행했다. 나는 나의 아들이 선택받은 복순하고 순종적인 아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은총을 구하는 모든 아이들의 삶에서 그의 공로를 통해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래, 내가 퐁텐의 자녀들을 위해 경이로운 기적을 행했듯이 그들은 나에게 겸손하게 복순했고 전쟁으로부터, 임박한 죽음으로부터 그리고 나의 적이 인류에 일으킨 위대한 전쟁 속에서도 평화롭게 보존해 주었다.
나 또한 내가 선택한 순종적이고 착한 아이의 삶 속에서, 늘 내 능력을 믿었던 그 아이에게도 기적을 행했노라. 그리고 내가 선택한 아이의 공덕으로 말미암아, 나를 신뢰하는 나의 자녀들의 삶 속에서도 계속해서 기적을 이루어낼 것이니라.
기도, 희생 그리고 속죄 이것은 퐁텐에 있는 나의 아이들에게 가리킨 길이며 내가 오랫동안 너희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던 길이다.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하나님께서 들으실 것이다. 내 아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받도록 허락하신다. 그는 끈기 있고 확신에 차며 간절하고 열정적이며 믿음으로 가득 찬 기도를 받아들인다.
내 아들은 인류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저와 함께 기도하는 이들의 기도를 받아들이시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며, 모든 은총을 베푸십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해서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래, 나의 아들 마르코스야, 1994년 11월 7일에 네 손을 태우지 않았던 양초 불꽃의 기적은 내가 세상에 주고 있는 위대한 표징이다. 여기 현현의 진실과 또한 너희에게 큰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처음부터 나에게 그렇게 복순하고 순종하며 나를 알리고 사랑하게 하고 나의 아이들의 영혼을 더 많이 내게로 이끌기 위해 모든 것을 했기 때문이다.
수년 전에 퐁텐맹 영화를 만들었을 때 네가 얼마나 큰 위로를 주었는지 몰라. 그래, 다른 모든 사람들이 여행하고 휴식을 취하며 즐기거나 단순히 그들의 욕망과 개인적인 계획만을 위해 살고 있는 동안에 너는 이 현현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날들과 달들을 바쳤지. 내 아이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하고 알리려고 말이야.
그래, 네가 나의 심장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스러운 칼을 제거했는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주었는지 그리고 너의 영화를 보여줄 때마다 얼마나 큰 위로를 주고 있는지 몰라. 오늘 퐁텐맹을 알지 못했던 영혼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나의 현현과 내가 퐁텐맹에서 전한 메시지를 알고 이미 기도와 희생, 회개의 길을 따라 나를 따르기로 결심했어.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너 덕분이야.
그러니 나는 내 사랑으로 지금 너에게 축복해. 나의 현현이 알려지도록 돕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축복하고. 나와 함께 퐁텐맹의 이미지를 만들고 그려 나를 알리고 사랑하도록 하는 자들은 복되다.
네가 나를 위해 만든 퐁텐맹 영화를 홍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들은 행복하고 복되다.
매달 17일에 내가 몇 년 전에 요청했던 대로 나의 명예를 기리는 성찬회를 하는 자들은 복되고 행복하다. 내 퐁텐맹 현현이 더 잘 알려지고 사랑받도록 말이야.
그리고 너는 천 번이나 축복을 받으리라, 매일 나의 현현 TV에서 나의 퐁텐맹 현현 영화를 상영하여 전 세계의 많은 아이들에게 알리고 있기 때문이지.
매일 새로운 영혼들이 내 현현에 대해 알게 돼: 너 덕분에 퐁텐맹, 라 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카스텔페트로소, 보나테, 부로링, 반뇌, 몬티키아리 그리고 다른 모든 곳에서 말이야. 네가 만든 영화와 사랑으로 하는 일들 때문이지.
그러니 천 번이나 축복하고 나를 사랑하며 너와 함께 나를 알리고 사랑하도록 노력하는 내 아이들에게도 축복하노라.
묵상 로사리오 No. 226을 네 번 기도하여 나의 적을 공격해라.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퐁텐맹,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말이야.
내가 이미 말씀드렸듯이 이 물건들 중 하나가 내게 축복을 받고 나의 남편 요셉이 만진 곳에 도착하는 어디든 우리는 주님의 은총과 함께 살아있으리라.
평화를 빌어주마, 마르코스야. 내가 가장 사랑하고 순종적이며 헌신적이고 근면한 내 아이들아. 네가 만든 나의 퐁텐맹 현현 영화와 다른 모든 것들, 그리고 너의 삶 전체에 걸친 일들을 통해 나의 티 없는 심장은 승리할 것이고 가톨릭 신앙은 승리할 것이며 나의 사랑의 불꽃은 승리하리라!
평화!”
하늘과 땅에서 성모님을 위해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있나? 마리아께서 직접 말씀하시는데 오직 그뿐이야. 그렇다면 그는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는 칭호를 주지 않는 것이 옳겠느냐? 어떤 천사가 “평화의 천사”라는 칭호에 합당하겠느냐? 오직 그뿐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자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성모님의 성찬회가 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께서 당신의 어머니께서는 브라질 땅, 파라이바 계곡에 있는 자카레이 현현을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선택된 사람인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하여 전달하십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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