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2025년 3월 23일 - 카스텔페트로소 발현 137주년을 기념하는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현현과 메시지
묵주 없이 세상에 미래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도하세요, 매일 묵주를 바치세요.

자카레이, 3월 23일 2025년
카스텔페트로소 발현 137주년 기념 축제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의 발현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 모두를 기도와 회개로 초대한다. 이것이 평화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오직 기도가 제3차 세계 대전을 막을 수 있다.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
오직 기도만이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힘으로 전쟁과 세상의 모든 악을 막을 수 있다.
그러니, 얘들아: 기도해라, 끊임없이 기도해라. 처음부터 너희에게 하라고 요청했던 것처럼 하루에 세 시간 동안 기도해라. 매일 묵주를 바치고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고 준 힘의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그러면 악의 힘이 기도의 힘으로 깨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세상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의 빛을 줄 것이다.
기도가 없다면 인류에게는 미래가 없다.
기도가 없다면 인류에게는 희망도 없고 행복하고 구원받을 가능성도 없다.
묵주 없이 세상에 미래가 없습니다. 그러니 기도하세요, 매일 묵주를 바치세요.
나의 아들 마르코스야, 네가 여기서 이 영화 루르데스 4를 재생할 때마다 나는 내 눈물샘을 자극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나의 사랑의 위대함과 나의 모성적인 연민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이들에게 나의 영광, 우주의 여왕으로서의 나의 힘,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죄인들의 안식처이며 내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힘을 모두 보여줄 수 있다. 그래, 이 영화를 통해 내 아이들은 나의 사랑과 나의 선함을 느끼고 그들의 마음은 봄 햇살에 피어나는 장미처럼 나에게 열릴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거야! 모든 사람이 개인적인 욕망의 충족만을 찾았던 동안, 결혼하고 결혼하기만 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세상적인 이익을 위해 살기만 했던 동안... 네가 수년 동안, 수천 시간 동안 나의 발현 영화 제작에 온 힘을 다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나의 모든 사랑과 나의 모든 애정, 그들을 돕고 안도시키고 구원하고 싶은 나의 엄청난 욕망이다.
그러면 내 아이들은 따라야 할 길을 이해할 수 있다: 기도의 길, 희생의 길, 회개의 길, 내가 세상 곳곳에서 보여주는 신에 대한 사랑의 길이다. 그러면 은총과 구원의 빛이 내 아이들의 삶 속에서 비치고 나의 사랑의 불꽃은 그들 안에서 나의 모성적인 계획을 성취할 수 있다.
이 이유로 나는 너를 선호한다. 왜냐하면 네가 항상 나를 선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전히 자신을 헌신한 너에게도 또한 모든 은총으로 사랑과 도움을 더 많이 줄 것이다.
그래, 루르데스, 라 살레트, 퐁텐맹, 벨부아송, 코티냐크, 라 코드세라와 에스키오가를 너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엘 에스코리알을 사랑한 사람도 없고 로레토를 사랑한 사람도 없고 몬테키아리를 사랑한 사람도 없었다. 녹크, 비첸차, 제노바를 사랑한 사람도 없었다. 카스텔페트로소와 리켄에서 나의 발현을 너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얘들아, 나는 내 마음의 모든 힘으로 너를 사랑하고 항상 내 심장의 모든 사랑을 줄 것이다. 나에게 있는 것은 오직 너뿐이고 항상 너만 있었다.
나는 나의 발현물을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그것들을 그 어떤 것으로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 영혼을 온 세상에서 찾았는데, 결국 너밖에 없었단다. 그래서 네가 죽는 날까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너를 통해 가톨릭 신앙이 승리할 것이며, 평생의 업적을 통해 나의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나는 퐁텐맹, 루르드, 자카레이에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마르코스보다 더 많은 일을 한 천국과 땅에 사람이 있는가? 마리아께서 직접 말씀하시는데, 그밖에 아무도 없다고 하신다. 그러면 당연히 그는 받을 자격이 있는 칭호를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평화의 천사”라는 칭호에 합당한 다른 천사가 또 있을까? 그밖에 아무도 없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다!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성소 안에서 마리아 공경회가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발현을 통해 브라질 땅에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계시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하늘이 우리 구원을 위해 요청하는 것을 따르십시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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