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성 올리비아의 현현 및 메시지 (순교자), 2025년 5월 20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그리고 어떻게든 너희에게 하나님의 평화와 축복과 은혜를 끊임없이 주고 싶은가!

 

JACAREÍ, MAY 20, 2025

성 올리비아의 메시지 (순교자)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됨

JACAREÍ SP 브라질에서의 현현에서

(성모님이 나타나셨지만 공개적인 메시지는 주지 않으심)

(성 올리비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종인 올리비아입니다. 오늘 너희에게 제 메시지를 전하러 왔습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얼마나 사랑하는지요! 그리고 어떻게든 너희에게 하나님의 평화와 축복과 은혜를 끊임없이 주고 싶은가. 하늘에서 내려온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매일 천국을 위해 살아가세요. 항상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그들의 죄악, 불순종 및 사랑에 대한 배신으로 그분을 슬프게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큰 사랑과 선하심이 자녀 모두에게 얼마나 훌륭한지 보여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살아가세요.

매일 강렬한 기도의 삶, 명상, 하느님의 어머니, 천사들, 성인들의 메시지를 읽고 주님 자신을 읽으며 천국을 위해 살아가세요. 또한 성인의 삶에 대해 묵상하세요. 그래야 당신은 성인의 미덕을 모방하고 따라서 그분과 같아지고 주님께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삶은 진정으로 귀중하고 빛나는 돌이 되어 주님을 크게 기쁘게 하고 그분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천국만을 갈망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경멸하고 오직 하늘의 것, 위의 것들을 추구하여 살아가세요. 그러면 성령께서는 진정으로 당신의 삶에 은혜와 변화된 능력과 선물의 흐름을 쏟아부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통해 천상의 신성한 은수의 물결로 이 세상의 광대한 사막을 거룩함과 주님을 향한 사랑의 무성한 정원으로 바꾸시리라.

항상 적의 유혹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주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에 '예'라고 대답하며 천국을 위해 살아가세요.

제가 했던 것과 같이, 세상의 모든 것을 경멸하고 그것들을 먼지와 재로 여기며 천국을 위해 살아가세요. 그러면 그 안에서 풍요롭게 되고 따라서 낙원에 들어가게 될 존엄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해, 믿음을 지키기 위해, 당신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제가 했던 것과 같이 용감하고 열렬한 믿음을 가지고 필요하다면 피를 흘리며 천국을 위해 살아가세요. 당신은 당신의 영혼을 잃는 것보다 모든 것을, 심지어 생명까지도 기꺼이 포기할 것입니다.

하늘에서 주님께 합당해질 수 있도록 제 믿음처럼 강하고 용감하게 하십시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결코 잊지 마세요. '만약 누군가가 움츠러들거나, 나를 부끄러워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정하면, 나는 또한 내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그들을 부정할 것이다.' 그러므로 끝까지 충실하게 강하고 용감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각자를 선택하시고 이 현현에서 여러분 모두를 이곳으로 불러 모아 보물과 하늘의 지혜로 채우신 천국을 위해 살아가세요. 그리고 위대한 자들, 세상의 현자들에게 숨겨진 높은 곳으로부터 온 신비를 드러내십시오. 그러나 작은 자들에게 주어지고 계시됩니다. 그들이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이 신비를 알게 되면 그것들을 소유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고 복음서의 귀중한 돌처럼 결코 잃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선택하신 너희들, 네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너희를 택하셨고 세상에 있는 동안 수년간 기다리며 삶 최고의 시간을 속된 것들과 악덕과 파멸로 허비했던 너희들을 말이다.

오랫동안 너희를 참아주신 하늘이여!

지금까지 너희의 잘못을 감수하며 개선, 변화와 회개를 바라셨던 하늘이여!

이곳에서 너희에게 온전히 자신을 내어 주시고 은총과 축복, 풍요로움과 선물을 끊임없이 쏟아부으시는 하늘이여.

오직 이 하늘만을 위해 살아가고, 오직 이 하늘만을 선호하며 이 하늘의 사랑을 배신하지 마라. 너희를 택하신 이 하늘의 사랑을, 이곳에서 발견될 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 주시는 그 사랑을 결코 배신하지 마라!

나는 올리비아이고 너희 각자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매일 너희 곁에 있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도와주겠다. 절대, 절대로 너희를 혼자 두지 않고 버리지 않을 것이다.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는 내가 가까이 있을 것이니 부르기만 하면 위로하러 가겠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내 목숨을 바쳤고 그분과 복되신 성모님을 위해 피를 흘렸으며 필요하다면 천 번의 생명을 더 주고 피를 더 흘릴 것이다. 이 거룩한 현현에서 하늘에 선택된 너희 각자를 위해 나의 순교 고통을 드렸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내 목숨을 바쳤고 계속해서 은총을 쏟아부으며 보호의 망토로 감싸겠다.

회개를 서두르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라. 어둠의 삼일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으며 그때 온 땅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로 흔들릴 것이다…. 복되신 성모님의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고 구원의 표징을 갖지 않은 자들은 악마에게 사로잡혀 영원한 지옥 심연으로 끌려갈 것이다.

적의 표식, 짐승의 숫자에 낙인찍힌 자들이여 비참하다! 속된 것들과 이 세상의 즐거움만을 따르고 고통과 사랑의 성모님의 메시지를 경멸하는 자들이여 비참하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 도울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악마들은 짐승의 표식으로 알아보고 사로잡아 영원한 불길 속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런 불행한 사람이 되지 마라, 지금 당장 회개와 변화를 위해 노력하라. 네 영혼을 구원해라.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일단 영혼이 사라지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 곧 없어질 이 세상의 것에 또 다른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오직 존재하는, 있었던 그리고 영원히 될 것인 그분에게만, 또한 존재하고 영원히 될 것인 하늘에만 시간을 바쳐라!

매일 묵주기도를 해라!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한 사람은 지옥에 간 적이 없으며 완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기도한 모든 사람들은 안전하게 천국에 도착했다.

너희가 묵주기도를 할 때 내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을 담아 축복하며 특히 나의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 수년간 나를 사랑하고 기도해 온 자여!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네 곁에 있었고 앞으로도 항상 함께할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다음으로 나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나는 계속해서 너를 위해 기도하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보좌 앞에서 은총을 간구하겠다.

그리고 네가 치유될 때까지 복되신 성모님뿐만 아니라 나 또한 끊임없이 말할 것이다. 기뻐하라, 왜냐하면 너희 사명은 완수되었기 때문이다. 하늘이 가장 원했던 것은 바로 너를 통해 복되신 성모님의 현현을 특히 라 살레트의 망각과 경멸로부터 끌어내는 것이었고 네가 해냈다.

그러므로 너희 사명은 완료되었다, 주님께서 온 땅에서 이 일을 할 영혼을 찾으셨고 복되신 성모님과 그녀의 현현보다 자신에게 더 관심을 둔 자를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오랫동안 삶에 전념하고 욕망 충족과 개인적인 계획 달성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너만이 복되신 성모님, 그녀의 눈물 그리고 현현만을 생각하기 위해 자신을 완전히 잊었다. 그렇기에 너만이 해냈고 네가 인간의 경멸로부터 모든 그녀의 현현을 끌어내었고 특히 라 살레트를 변호했다.

당신만이 성모님 영화를 진실성 있게 검열 없이 만드셔서 공로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복되신 성모님과 그녀의 현현을 당신만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녀와 저를 당신만큼 사랑하는 사람도 없어요.

지금은 당신과 모든 분들을 축복하고 주님의 은총을 모두에게 쏟아붓습니다!”

팔레르모의 성 올리비아 아름다운 삶 이야기

전승에 따르면, 올리비아는 귀족 시칠리아 가문의 아름다운 딸로 기원전 448년경 또는 9세기에 태어났어요. 지역 연대기 작가들은 그녀가 팔레르모의 로지아 지구에서 태어났다고 말해요. 어린 시절부터 주님께 자신을 바치고 명예와 부를 거부하고 가난한 자에게 자선을 베풀었어요. 한 버전에서는 기원전 454년에 반달족 왕 겐세릭이 시칠리아를 정복하여 팔레르모를 점령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순교시키기 시작했어요. 열세 살 때 올리비아는 죄수들에게 위로를 주고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에 흔들리지 않도록 격려했어요. 반달족은 그녀의 정신력에 감탄하며, 그녀의 믿음을 꺾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귀한 가문 덕분에 그녀를 투니스에 보내 주지사가 그녀의 변함없는 신앙심을 극복하려 했죠. 다른 버전에서는 기원후 906년에 노예가 되어 시칠리아 에미르 명령으로 사라센 통치 하에 있는 투니스로 보내졌어요.

투니스에서 올리비아는 기적을 일으키고 이교도나 무슬림 사라센들을 개종시키기 시작했어요. 주지사는 그래서 그녀를 외딴 곳, 은둔자의 장소로 추방하여 야생 동물들이 잡아먹거나 굶어 죽기를 바랐어요. 그러나 야생 동물들은 그녀 주변에서 평화롭게 살았죠. 어느 날 투니스 사냥꾼 몇 명이 그녀를 발견하고 그녀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학대하려 했지만, 올리비아는 주님의 말씀으로 그들 또한 개종시켰고 세례를 받았어요. 지역의 많은 병자들과 고통받는 사람들을 기적적으로 치료한 후, 올리비아는 많은 이교도나 무슬림을 그리스도 신앙으로 개종시켰어요. 주지사가 이러한 소식을 듣고 그녀를 체포하여 도시 감옥에 가두어 배신하게 만들려 했죠. 그녀는 채찍질당하고 벌거벗겨 끓는 기름이 담긴 솥에 잠겼지만, 이 고문은 그녀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았고 믿음을 포기하지도 못했어요. 결국 기원전 463년 또는 10세기 어느 시점에 그녀는 목 베임을 당했고 그녀의 영혼은 "비둘기의 형태로 하늘로 날아갔다"(이탈리아어: “sotto forma di colomba volò al cielo")

마르코스보다 성모님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한 사람이 천국과 땅에 있나요? 마리아가 직접 말해요, 그분만이 유일하죠. 그렇다면 그에게 합당한 칭호를 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평화의 사자”라는 칭호는 다른 어떤 천사도 받을 자격이 없어요. 그분만이 유일하죠.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습니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복되신 성모님의 친목 모임이 있어요.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현현 영상

이 친목 모임 전체 시청하기

복되신 성모님의 가상 상점

APPARITIONS TV GOLD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의 성모님께서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현현을 통해 브라질 땅에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분,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를 통하여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요청하는 것을 따르십시오...

자카레이 성모 현현

태양과 초의 기적

자카레이 성모님의 기도문

자카레이에서 성모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시간

마리아의 지성심의 사랑의 불꽃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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