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진정으로 부활이요 생명이니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 누구도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해 내 목숨으로 대가를 치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기에 충분히 순수해지려면 땅에서든 연옥에서든 모든 세상적인 욕망을 치료받아야 한다. 영생을 얻으려면 나의 부활과 마지막 심판 때 너희 자신의 부활을 믿어야 한다. 내 죽음과 부활은 너희에게 본보기가 되어 내가 걸어온 길을 따라야 할 것이다. 죄를 뉘우치고 나를 네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여라. 사람이 온 세상을 얻어도 결국 영혼을 잃으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세상의 모든 것, 그리고 너희 몸도 사라져 가지만 너희 영혼은 불멸하며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천국과 지옥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네 삶에서의 행동에 대한 너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오늘날 너희는 나라를 세계 독재자들로부터 구하기 위해 죽은 모든 사람들을 기린다. 진정으로 그들에게 자유를 얻기 위한 감사를 드려야 한다. 또한 고해성사에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죄의 속박으로부터 영적인 자유에 대해서도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마카베오 사람들처럼 언젠가 나에 대한 믿음을 옹호하라는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는데, 그 믿음 때문에 순교를 의미한다 하더라도 말이다. 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라도 믿음에 강건하라. 나를 신뢰하면 영원히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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