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성 프란체스카 사베리오 카브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현대 시대에는 사람들이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는 것조차 힘든 싸움이다. 이 출석 문제의 일부는 가정에서의 느슨한 종교 지도력에서 비롯된다. 이혼율이 높고 혼인하지 않은 채 동거하는 사람이 많을 때 아이들의 종교 교육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그들은 고통받는다. 이것은 미사에 주로 노년층만 보이는 이유의 일부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그렇게 영감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어두운 윤곽 또한 사람들이 참석하더라도 의무감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 많은 духовный 열정이 필요하다. 나의 믿음의 빛은 사람들에게 강한 신앙을 나누려는 뜨거운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교구 교회들이 재정적으로나 선행 면에서 활기차고 건강해지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들에게 종교를 가르치거나 교구 내 다른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기도 모임과 나의 복되신 성체를 숭배하는 것은 각 교구가 강한 духовный 삶을 유지하고 악마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또 다른 영역이다. 만약 교구에서 사람들이 서로 다른 책임을 맡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살아남기가 힘들 것이다. 각 교회의 사람들은 신부의 지도를 받아야 하지만, 교구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직도 나의 교회를 구성원들에게 박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 바울이 말 위에서 번개에 맞았을 때 나는 그에게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니?’라고 말했다. 나는 많은 공산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와의 믿음과 신념을 가질 만큼 충분한 은혜가 없다면 하늘로 가는 길을 찾기가 힘들다. 너희 굳건한 신앙 때문에 나의 충실한 자들이 차별, 박해, 심지어 살해당하는 것을 점점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이 위협하더라도 결코 믿음을 포기하지 마라. 나의 법률을 순종하고 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사람들만이 하늘에서 영원한 삶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공격받는 경우, 신체적으로나 духовный으로, 나의 보호와 나의 천사들을 부르도록 하라. 악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성수, 축복 받은 소금, 베네딕트 십자가, 로자리오, 스카풀라리와 같은 복되신 성물을 지니고 다니도록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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