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세상의 빛이며 너희 눈을 믿음으로 열어준다. 복음에 나오는 장님의 시력을 고친 것과 같이 말이다. 너희는 자유 의지로 죄의 어둠 속에 머물거나 내 빛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내가 하늘로 가는 길을 보여주겠다. 믿음은 삶의 중심으로 나를 믿는 선물이다. 진정으로 나를 믿으면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의 방식을 따르면, 너희 앞에 은혜로운 기회가 많이 열릴 것이다. 내 평화와 기쁨이 너희 안에 있다면 혼자 간직할 수 없다. 나의 사랑은 모든 사람과 나누기를 원한다. 죄가 너희를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막고 있다. 내 말씀에 마음을 열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들어라. 더 이상 네 의지를 따르지 말고, 온전히 나에게 맡겨라. 그러면 복음 전파 노력에서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위대한 업적을 이룰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사랑으로 너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내 도움으로 나와 네 이웃과 함께 너희의 사랑을 나눌 수 있다. 성령께 기도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을 가져다 줄 말을 통해 말씀해 주시도록 하라. 새 날이 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나의 빛도 너희 마음속에 들어와 더 이상 장님이 아니라 믿음으로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전에 말했듯이 네 나라 여러 곳에서 계속되는 가뭄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마른 하수구의 환상은 심지어 이러한 가뭄이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서부 지역 사람들은 산에 내리는 많은 눈에 의존하여 강으로 녹은 물을 공급받는다. 겨울눈 감소는 또한 그들의 수원지를 위협할 수도 있다. 남쪽 지역은 정상보다 훨씬 낮은 강수량으로 매우 건조해졌다. 계절이 따뜻해질수록 비가 올 가능성은 줄어들고 증발로 인해 호수와 저수지에 영향을 미친다. 나는 또한 담수 자원이 감소하고 있으며 인구 증가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각한 가뭄 지역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비를 기도하라. 조지아 주 지사가 기도를 드린 후에는 비가 내렸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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