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환상들은 내 사랑과 너희 삶에 대한 보호와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집에서처럼 안전한 보금자리에 있을 때 나는 너희 영혼을 지켜 악의 존재로부터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는 어리고 무방비할 때 부모님께서 키워주신다. 네가 집이라는 안전한 둥지를 떠날 때에도, 나는 여전히 함께하며 삶의 시련들을 헤쳐나가도록 인도하신다. 물 위로 안내되는 배에 대한 두 번째 환상은 내가 너희를 삶의 물결 위에서 이끄는 방식이다. 격렬한 파도가 네 생명을 위협하는 폭풍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바닷물을 잠잠케 하듯, 너와 함께하여 폭풍을 가라앉힐 것이다. 내 사도들을 익사로부터 구원하신 것처럼 말이다. 믿음으로 나를 받아들이면, 나는 육체적 및 영적인 죽음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는 구명조끼가 될 것이다. 매일의 기도를 통해 나를 신뢰하고 내가 준 임무를 따르고 수행함으로써 내 삶에 대한 계획을 따르라. 네 삶을 되돌아볼 때에는 사랑스러운 주님께서 모든 삶의 시련들을 통해 어떻게 너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셨는지 깨달으며 자신감과 평화를 키워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예루살렘에 대한 모습은 다가오는 대림절과 내가 유대인이라는 약속된 민족 가운데 왔음을 보여준다. 이 도시는 다윗과 솔로몬의 지시대로 언약궤와 함께 하나님의 성전을 품고 있었다. 나는 여러 복음서에서 다윗의 아들로 불렸다. 너희 백성들은 선물 구매와 장식으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 다시 한번, 나는 세속적인 주제보다 탄생 장면을 더 좋아한다. 구약에 기록된 나의 속죄자로서의 강림을 예언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내 지상에서의 모든 존재가 하늘 아버지께서 잘 계획하셨음을 이해하라. 나는 성경에서 처음부터 감춰져 있던 것을 인간에게 계시했다. 이제 너희는 묵상하고 행동으로 따를 수 있는 나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내가 온 이유, 즉 인류의 구원을 위한 영적인 메시지에 가장 집중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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