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9일 일요일
2007년 12월 9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내 사랑하는 이의 무덤에 왔을 때, 나는 너희에게 모두 들어야 할 십자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 십자가는 너희 각자 죽음까지 나와 함께 들고 가야 한다.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은 땅에서 너희 자신의 역경이나 시련 속에서 십자가를 지는 것을 나타낸다. 너희가 자신들의 죽음에 다가가면, 너희 삶의 열네 번째 장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몸과 영혼이 재결합될 때까지 열다섯 번째 장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다.”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순례자들아, 나는 너희들의 삶에서 도움을 받기 위해 모든 순례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예수님께 너희들의 간청과 기도를 전해드리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가능한 한 오랫동안 베타니아 성소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환상은 내가 너희 삶의 중심이며,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 사람의 삶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나를 중심으로 순환하는 모습은 경고 시기에 너희가 목격할 너희 삶의 비전을 나타낸다. 태어나서 심지어 잉태한 순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너희는 너희 삶 속에서 했던 모든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몸을 벗어난 상태로 주님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 때 천국으로 가느냐, 연옥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에 따라 심판받을 자리가 보여질 것이다. 너희는 다시 육신으로 돌아가 영적인 삶을 개선할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오늘 독서에서 선포한 것처럼 회개하고 내가 돌아오기 전에 너희의 삶을 변화시켜라. 그래야 천국에서 보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손을 뻗어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이 지옥 속 악에게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늘로 인도하는 것을 도우려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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