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을 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가정 예산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 건 지나친 거야.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쇼핑에 돈을 빌리곤 하지. 너희의 초점은 나에게 찬사와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는 데 맞춰야 해, 그저 즐거운 휴일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가게 주인들이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못하게 하고 이 날에 가장 큰 수익을 내는 모습이 슬프구나. 쇼핑몰의 신들과 세상 것들을 찬양하지 마라. 오직 나만이 너희의 찬사와 경배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러한 선물들은 곧 잊혀질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항상 네 앞에 사랑하는 하나님으로 함께 있을 것이다. 나에 대한 사랑은 이 일시적인 세계의 반짝임보다 먼저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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