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세상에 사람으로 왔을 때 진정 나는 임금 중의 왕이었고 심지어 어린아이로도 그랬다. 어떤 나라들은 나를 크리스마스를 위한 9일기도에서 엘 니뇨라고 존경한다. 어떤 이들은 나를 프라하 아기 예수님이라고 부른다. 나는 너희 기도와 간청에 진정 어른의 모습으로든, 혹은 어린아이의 모습으로든 응답해주는데 이는 내가 시간 밖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너희는 내가 인간 형태로 땅 위에 있는 동안 성장하는 것을 따라왔다. 오늘날 너희는 나의 지팡자를 환상에서 보는 것처럼 어린 임금으로서 나를 존경하고 찬양한다. 모든 천사들은 양치기들을 내 구유로 인도하며 나와 함께 최고 높은 곳에서의 영광을 노래했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생일에 내가 구유에 나타난 평화 안에서 나를 알고 사랑하기를 초대한다. 너희가 자녀들의 탄생을 축하했던 것을 기억해라. 이제 너희는 서로 선물을 나누듯이 나의 탄생을 기념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너희 이웃과 함께 나와의 사랑을 나눠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대림절이 막 끝나고 벌써 더 많은 피난처 메시지를 나누고 있구나. 산 속의 피난처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은 차량의 속도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내 피난처로 보호를 받기 위해 가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사건들이 너무나 빠르게 전개되어 곧 계엄령이 선포될 수도 있다. 고해성사를 통해 영적으로, 그리고 성사품을 충분히 준비하여 그것들을 없는 사람들과 나누면서 떠날 수 있도록 항상 대비해야 한다. 너희 신부에게 성사품과 소금을 축복받아 악마와 싸울 무기를 갖도록 하라. 너희는 끊임없이 선과 악 사이의 전투에 있으니, 특히 너희 가족 안에서 영혼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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