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성 토마스 베켓)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겨울 날씨는 이 환상과 같을 것이다. 때로는 추위와 얼음, 거센 눈보라가 불겠지만, 또 다른 때는 온화하고 눈이 녹기도 할 것이다. 내 백성이 믿음에 뜨겁거나 차갑기를 바란다. 미지근해서는 안 된다. (요한계시록 3:15-16)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너희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한다. 이같이 네가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할 것이다.’ 진정으로 믿음을 알고 나의 사랑에 불타오르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너희를 알 수 있겠느냐? 그냥 교회에 와서 매스 의식을 형식적으로 따라 하지 마라. 마음속에 나에 대한 사랑을 품고 일주일 내내 나의 방도를 실천해야 한다. 한 시간만이라도 말이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매일 기도에서 그렇게 말해라. 배우자에게 일주일에 딱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듯이, 매일 애정을 표현해야 그렇지 않으면 곧 식어버릴 것이다. 그러니 항상 나의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고 너희의 상은 천국에서 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악한 자들이 모든 사람에게 마이크로칩을 심어 생각을 통제하고 적그리스도 숭배를 하려는 시련의 때가 올 것이다. 이러한 악한 자들이 위협하더라도 몸에 어떤 칩도 받지 않도록 거부하라. 나는 너희에게 임시적으로 집에서나 중간 피난처에서 숨는 곳을 찾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함정문 위치에 있을 때는 적외선, 레이더 또는 개들의 후각으로 탐지되지 못하도록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해라. 내 신실한 자들 중에는 순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들은 성인으로서 고통이 거의 없이 바로 천국에 갈 것이다. 나머지는 너희가 나의 피난처로 가는 길에서 나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을 것이다. 어디에 머무르든 좋은 은신처를 마련해 두도록 주의하라. 나는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니 이러한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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