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성 안나와 성 요아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내 복되신 어머니의 부모인 성 안나와 성 요아킴을 기념하는 축일이다. 모든 부모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지만, 그들의 영혼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한다. 너희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기도문을 가르치며, 미사와 고해성사를 드리게 하고, 행동에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 주어야 한다. 네 자녀들이 가르침을 거부하더라도 계속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집을 떠난 후에도 인도해야 한다. 너희는 또한 조부모가 될 수도 있고 다시 간접적으로 손주들의 영적 양육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온 가족이 너희 안에서 좋은 기도의 삶과 네 삶 속에서의 나에게 끊임없는 집중의 중요성을 보도록 하라. 이 세상은 빠르게 지나간다, 그리고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항상 은총 상태 안에 있어야 한다.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씩 죄를 고백하도록 격려하라. 나는 모든 영혼이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희는 심판 날에 아이들을 내게 데려오는 것에 대한 책임을 진다. 그들이 나를 받아들일지는 그들의 몫이지만, 어떤 영혼도 포기하지 말고 매일 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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