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8일 목요일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피난처 중 상당수는 너희를 더 보호하기 위해 도시에서 떨어진 시골에 위치하고 있다. 화장실을 위한 좀 더 평범한 시설을 사용하는 것은 너희 집에서의 첫 번째 잃어버린 편안함이 될 것이다. 겨울 난방도 장작불과 비슷해질 것이다. 숲 옆에 있으면 겨울 동안 충분한 나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소박한 생활은 일부에게는 도전이 되겠지만, 너희 모두 서로 도우면서 함께 일할 것이다. 피난처에서는 기적의 샘물로 물을 마실 것이고 나는 나의 천사들을 통해 보호와 사슴으로부터 오는 음식과 매일 성체를 제공하겠다. 환난 기간 동안 삶은 악인들로부터 어렵고 위협적이겠지만, 믿음을 갖고 내가 너희를 돌볼 것을 신뢰하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태양 빛이 땅에 비치는 것을 보듯이, 너희의 날들이 길어질 것이라는 축복과 나의 빛이 죄의 어둠을 몰아낼 것이라는 축복도 있다. 내가 세상에 오는 것은 구세주가 여기에 있어 너희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인간에게 기쁨이다. 다만 네 삶 속에 나를 받아들이고 네 죄의 용서를 구한다면 말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제 막 박사들이 나의 어린 왕국에 합당한 임금의 선물을 가져온 나의 주현절을 기념했다. 성경과 목자들, 그리고 지금 박사들은 인류가 또 다른 크리스마스 축제를 마무리하면서 나의 탄생을 증거하고 있다. 아직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죄 많고 분노하는 세상에 나의 평화와 사랑을 가져다준다. 주님의 새해를 맞이하며 기도 속에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경배는 오늘 밤 매우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너희가 이 새로운 해를 시작하면서 나를 숭배하기 위해 온다. 나의 천사들도 또한 나의 복되신 성체 주위에 함께하고 있는데 특히 너희 기도 모임의 천사인 메리디아가 그렇다. 나의 천사들이 나의 찬양을 부르는 것처럼 나에게 영광과 찬미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수도승들은 기도로 그리고 행동으로 내 봉사에 그들의 삶을 맹세했다. 그들의 저녁기도와 만상기도도 시편에서 나에게 찬양을 드린다. 너희가 그러한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면 항상 수도승들의 헌신적인 삶에 깊이 감동받을 것이다. 그들의 조용하고 명상적인 기도는 나의 신자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더 단순한 삶의 일부이다. 나의 신자들이 이러한 수도원과 다른 피난처에 올 때, 나의 신자들은 이와 같은 기도 생활을 더욱 공유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일요일 미사에서 나의 세례를 기념하려고 하고 있으며 성 요한 세례자가 나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내 하늘 아버지의 내가 그분의 사랑하시는 아들이라는 말씀을 들었던 것은 당연하다. 그런 다음 그는 내가 따르기 위한 하느님의 어린 양이라고 선포했고, 나는 증가할 것이므로 그분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례성사는 내가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왔고 죽었기 때문에 너희 모두의 원죄를 정화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에 와서 나를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온 이유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인이 되기 위한 영적 진보가 어디쯤인지 솔직하게 평가하기 위해 내 앞에서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매년 이 새해에 너희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몇몇 목표나 결심을 세워야 한다. 너희가 완전함을 향해 노력하려면 매년 영적인 삶이 나아져야 한다. 약간의 흥망성쇠가 있더라도, 올바른 길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고백이 있다. 속세의 욕구를 정화하는 것은 이 생에서 할 수 있는데 이는 연옥에서 정화되는 것보다 더 좋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완전한 사람만이 성인으로서 천국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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