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모든 경배 장소가 나에게 존경과 영광을 드리기 위해 경배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기를 바란다. 대신 너희 백성들은 스포츠 경기장과 아레나에 몰려 있다. 세상의 작은 신들에게 더 집중하고 있는 것이 너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분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도 나에게 내 사랑과 시간을 나누기 위해 오는 모든 경배하는 사람들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를 경배함으로써 특별한 은총을 받으며, 나의 경배자들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특별한 기도 전사들이다. 너희는 매일 악마와 사악한 자들과 영적인 싸움을 하고 있으니 자신과 모든 죄인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드려야 한다. 성체성후나 내 지극히 존엄하신 성체를 앞에 두고 나와 함께하는 순간을 즐겨라, 또는 나의 탁자를 말이다. 나는 너희의 악에 대한 힘이니 가능한 한 자주 나에게 와서 이 싸움을 위한 모든 은총을 얻어라. 이것이 내가 경배와 고해성사 및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사람들을 데려오도록 격려하는 이유다. 나의 빛을 보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과 나의 은총을 나누어라.”
(마지 존슨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장례 미사에 올 때마다 항상 슬픔으로 마음이 무겁다. 가족들은 그들의 상실에 애도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기 때문에 슬퍼할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우울한 감정에도 불구하고 나의 충신들에게 주어지는 좋은 삶의 기쁨을 위한 여지가 남아 있다. 네가 목격하고 있는 환상 속에서 나는 빈 무덤으로부터 부활하신다. 이것은 내가 다시 영광으로 오실 때 너희 몸의 동일한 부활에 대한 약속이다. 내 최종 심판 후에 나의 모든 충신들은 육체와 영혼 모두 하늘로 부활할 것이다. 네 영혼이 잠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끝은 다가오고 있다. 마지의 삶과 나를 뵙기를 고대하는 나의 모든 충신들을 위해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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