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7일 토요일
2009년 2월 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나와 복되신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안다. 그리고 너희가 장미의 성모 신심으로 첫 번째 토요일에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는 것을 보게 되어 우리는 행복하다. 나는 너희가 매일 기도 시간을 특별한 주님과의 만남으로 지키기를 원한다. 아무리 바쁜 일정이 있더라도, 모든 것은 기도와 나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따르도록 말이다. 또한 가족으로서 함께 기도하도록 권장하고 싶다. 로사리오 기도를 한 십자만이라도 괜찮으니 말이다. 가족의 기도는 마약, 좋지 않은 영화, 그리고 다른 죄악스러운 행동으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는 데 매우 강력하다. 나는 사랑 그 자체이며, 가족은 또한 나의 은총으로 가꾸어야 할 사랑이 필요한 곳이다. 이혼이나 별거 없이 가족을 하나로 묶어두기 위해서 말이다. 네 삶에서 기도의 필요성을 깨달아 내가 너희의 모든 계획을 인도하고 회개와 믿음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라. 나의 사명과 계획을 분별할 수 있도록 나에게 기도하라. 네 삶을 포기하여 내가 너를 빚어낼 때, 더 큰 영광을 위해 너희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나를 더욱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 것이다. 모든 업적에 대한 공로와 영광은 모두 내게 돌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도줄 십자가가 세워진 피난처는 많다. 이곳들은 사람들이 나의 십자가에게 올 때 읽을 수 있도록 도줄 기도가 게시된 기도 장소이다. 이 기도를 충실히 바치는 사람들에게 보호의 역사가 있다. 이것은 내 피난처를 지킬 천사들에게 추가적인 보호를 더하는 것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음식과 물은 나의 피난처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늘어날 것이다. 사슴과 야생 동물들은 음식을 찾아 너희 진영으로 들어와 출애굽 시대 이스라엘 진영에서 메추라기가 떨어졌던 것처럼 죽을 것이다. 이러한 동물을 죽이기 위해 총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의 요구를 채워주시는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모든 사람은 서로의 필요를 돕기 위해 일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모든 것을 나와 함께 믿으며 신앙 공동체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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