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12일 목요일
2009년 3월 1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전화선과 휴대폰 기지국은 너희가 서로 나누는 많은 소통을 상징한다. 이것은 또한 너희가 직접 만나서 매일 주고받는 대화에 더해지는 것이다. 너희는 매일 서로 이야기하지만, 기도 속에서 나와 이야기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나는 항상 너희에게 하루 중에 기도 시간을 내도록 일깨워주고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너무 피곤해서 기도를 드릴 수 없을 때뿐만 아니라 말이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매일 그들에게 표현해야 하며, 일요일에 단 한 시간만 보내는 것이 아니다. 기도와 나의 응답을 믿는 신앙은 너희의 많은 시련을 헤쳐나갈 힘이 될 것이다. 대림시기 동안에는 기도를 통해 나에게 더욱 집중하고 죄많은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나는 심신으로 나와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라고 여러 번 요청했는데, 그래야 나의 충고에 마음을 열고 들을 수 있다. 너희는 많은 시간을 이야기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에도 귀 기울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자신에게 좋은 기도 생활을 갖추는 것 외에도 자녀와 손자들에게 어떻게 기도를 드리는지 가르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야 어려운 시기에 의지할 수 있는 내가 있을 테니까.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네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육체 노동으로 더러워진 손을 가진 이 남자를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어떤 직업은 흙이나 기계를 다루면서 일하는 동안 손이 더러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식사하거나 집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영적으로도 너희는 나의 계명을 제대로 따르지 않아서 손에 죄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죄를 정화하기 위해서는 사제를 통해 나에게 고해하고 나의 면죄를 받아야 한다. 네가 죄로부터 용서받으면, 나는 더 이상의 죄에 맞설 수 있도록 영혼에 성화를 보내준다. 잦은 고해로 너의 영혼과 손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조각상들과 유물들은 네가 나에게 간구하는 기도 요청에 대한 성인들을 기념하는 것이다. 그들의 삶에 대해 계속 읽어서 너희 자신의 삶의 본보기와 영감이 되게 해야 한다. 많은 성인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기 위해 부를 포기하고 모든 것을 완전히 의지했다. 성인의 거룩한 삶을 따르고, 그러면 그들은 너희를 나에게 더 가까이 이끌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전에 성인들을 보여주었지만, 대부분의 신실한 정화는 세상에서 또는 실제 연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할 수도 있다. 영혼들이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통받으며 정화될 수 있는 연옥이 있다. 세속적인 것에 대한 모든 사랑을 깨끗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다른 신보다 나에게 완전히 집중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한다. 악한 자들의 유혹으로부터 영혼을 지키려고 계속 노력하고, 그러면 천국에서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연옥에 있는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때때로 너희 마음은 파괴적인 폭풍이나 토네이도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향한다. 집을 재건하는 데 함께 손을 모으면 짧은 시간에 끝낼 수 있다. 이웃들의 건축자재 기부는 또한 상실된 집을 복원하기 위한 진심 어린 공헌 방법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이웃들은 그러한 자선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고 새로운 집주인은 보답으로 자신의 이웃들을 기꺼이 도울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서 찾기 힘든 진정한 사랑과 우정의 유대감을 만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전쟁에서의 싸움과 살인은 죽음과 파괴만을 가져올 뿐이다. 이것은 평화와 조화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나의 백성이 원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것이다.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는 이 병사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알고 있다. 친척에게 아들 또는 딸이 전장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리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니다. 땅이나 물질적인 것에 대해 싸우기보다는 세상에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자신의 경험을 통해 심각한 질병이나 수술로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고 있다. 다시 건강해지면 건강이라는 선물을 더 깊이 감사하게 된다. 이 삶에서 시련을 겪지 않았다면 악마로부터의 모든 유혹을 헤쳐나가는 데 기쁨에 대한 진정한 감사를 갖기 어려울 것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를 사랑하고, 심지어 너희가 나를 더욱 사랑하도록 인도한 시련에도 감사해야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가난한 사람들이 따뜻하게 지낼지 아니면 살아남기 위해 충분한 음식을 구할지를 선택해야 할 때가 있어서 슬프구나. 집을 데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모두 돈이나 장작 모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기부금이나 식품권과 같은 노력도 마찬가지이다. 다시 한번 너희에게 자선을 베풀어 가난한 사람들이 음식과 따뜻한 안식처를 마련하도록 도와달라고 청한다. 다른 사람을 돕으로써, 너희의 금전적인 기부는 하늘나라 보물로 바뀔 수 있다. 진심으로 이웃을 도우고 또한 기도해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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