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니코데모에게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그는 이해하지 못했지. (요한복음 3장 5-6절) ‘아멘,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나의 죽음과 부활은 모든 이가 하늘에서 나와 함께 영생을 누릴 기회를 가능하게 했다. 이 세상에서의 탄생은 너희를 땅의 존재와 관련시킬 뿐이다. 성령 안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먼저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은총이라는 선물을 받아 나를 믿음으로 알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믿음은 진정 선물이며, 그러므로 나를 믿고 나의 계명을 따르기 위한 영적인 헌신이 필요하며, 모든 것을 내게 바쳐야 한다. 이러한 헌신은 네가 너의 삶에서 주님인 나를 받아들이고 내가 진실로 너희 구원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에서의 나의 선물과 성사를 통한 믿음의 선물, 그리고 너희 개인적인 회개와 나에 대한 수용을 통해 너는 내 나라 안에서 영생으로 열릴 것이다. 이러한 신앙 개종 과정이 삶 속에서 살아지는 것에 의해 네가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세상에는 많은 땅의 중독들이 있고, 그 모든 것들은 악마와 관련되어 있다. 처음에는 무언가가 너를 잠시 통제하게 두는 것이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점차 그것은 마치 거미줄과 같아서 혼자서는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네 중독을 멈추기 어렵게 된다. 지금 보고 있는 환상에서 컴퓨터 게임이 얼마나 매혹적인지 알 수 있지만, 만약 너가 허락한다면 그들은 너를 중독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내가 여러 번 주었던 나의 메시지는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너희가 그것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너희를 그렇게 통제하게 두지 말라는 것이다. 네가 중독을 끝내기 위해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 악마들이 너희를 통제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어떤 경우에는 누군가가 모든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돕기 위해 퇴마 기도나 해방 기도가 필요할 수 있다. 물질 남용 중독은 컴퓨터 중독보다 더 문제가 심각하다. 잠재적인 모든 중독을 존중하고, 특히 전에 나쁜 경험이 있었다면 너를 통제할 수 있는 술 한 잔이나 게임 하나라도 시작하지 마라. 나의 사명으로 이끌려야 하는 것보다 네 자신의 쾌락에 대한 욕망보다는 내게 더 많은 기도를 집중해라. 악마는 문에서 유혹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나의 도움을 구하고 이러한 유혹들을 모두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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