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6일 토요일

2009년 6월 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에마우스 길에서 두 제자들에게 성경 구절을 통해 나에 대해 설명드렸던 것을 상기시켜 주고 싶구나 (루가복음 24장 13-35). 그 후 나는 그들을 위해 빵을 나누어 주었고, 그들이 빵을 나누는 중에 나를 알아보셨을 때 사라졌지. 그들은 외쳤다.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설명해 주실 때 뜨겁게 타오르지 않았던가.’ 내 모든 제자들에게 항상 나와 함께 있는 것에 대한 같은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바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죽은 것을 알듯이, 너희의 선행으로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안다. 나의 지성체를 모시는 성막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깨닫는 사람들은 거룩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나를 찾아온다. 내 성찬을 숭배하는 신자들도 또한 나와 함께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나에게 찬양과 경배를 드린다. 너희의 배례와 미사 그리고 매일의 기도가 하늘로 가는 준비가 되도록 하라. 그곳에서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끊임없이 나의 칭찬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항상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네가 나를 소중히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 주변 사람들에게도 내 성찬 안에서의 나에 대한 사랑을 불어넣도록 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