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성 요한 피셔 & 성 토마스 모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대피처로 떠날 준비를 위해 배낭을 챙기라고 요청했을 때, 필요한 물건은 구했지만 모두 함께 꾸리는 데는 느렸었다. 실제 연습으로 배낭에 짐을 넣으면서 무엇이 필요하고 가방 안에 얼마나 들어갈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실제로 준비하지 않으면 이것을 알지 못할 것이다. 캠핑 가는 것과도 같다. 그때 너희는 천막을 찾을 수 없어서 더 큰 것을 사야 했지만 너무 무겁지는 않았다. 이렇게 함으로써 망치, 성냥, 감아 올리는 손전등, 물병 등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었다. 이러한 연습이 내 대피처로 떠날 실제 상황에 대해 너희를 더 잘 준비하게 하는지 보라. 예상하지 못한 야외 생활의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므로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대비하라. 모든 준비 과정에서 나의 도움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들아, 너희는 야외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경험을 통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되었다. 또한 동물과 곤충의 소리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다. 이것은 지금 거친 생활이 시련이 될 수 있다는 작은 맛이다. 내 대피처에 도착하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고, 나는 너희의 음식과 물을 늘려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어 줄 것이다. 배가 고플 때면 나의 많은 은사에 감사할 것이다. 내 돌보심을 믿어라 그러면 걱정거리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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