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2일 수요일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성 요한 프란치스카 드 상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람들이 한꺼번에 삶을 되돌아보는 이 우주의 환상은 지구가 가까워질 때 경고의 날에 나타날 것이다. 너희가 몸에서 빠져나와 시간 없이 내 앞에 올 것이라고 전에 말한 적이 있다. 너희는 용서받지 못한 죄를 강조하여 너희 인생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러다 천국, 지옥 또는 연옥이라는 작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 너희가 판결받을 곳의 맛을 조금 보게 될 것이다. 이 경험과 하늘에 있는 혜성은 많은 사람들을 두렵게 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너희는 몸으로 돌아오고 고백성사에서 내 용서를 구하고, 죄를 지은 자들에게서 용서를 받을 강한 갈망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의 충실한 신자들은 가족과 다른 영혼들이 다시 고백성사와 일요일 미사에 오도록 열심으로 노력할 것이다. 이 경험은 경종이 될 것이고 내 긍휼은 모든 영혼에게 삶의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경고 이후 너희는 반역자가 권력을 잡기 전에 회개하기 위해 앞으로 여섯 주 이상 시간이 있을 것이다. 세상적인 기근, 교회 분열, 계엄령, 악성 전염병 바이러스 또는 몸에 의무적으로 삽입되는 칩을 보게 되면 이것이 내 피난처로 집을 떠날 신호가 될 것이다. 나를 부르세요. 그러면 나의 수호천사들이 작은 세키나 불꽃으로 가장 가까운 성모님의 발현지, 거룩한 땅 또는 동굴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경고 동안 몸에 칩을 넣지 말고 반역자의 눈을 보지 않도록 집에서 TV와 컴퓨터를 치우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반역자를 섬기지 말고 내 피난처에서 나의 보호를 구하세요. 내가 떠나라고 경고한 후에도 집에 남아 있는 자들은 검은 옷의 사람들에게 잡히거나 투옥 사망 수용소에서 순교할 위험이 있다. 너희는 아직 보지 못한 악에 대한 나의 보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사건들에 주의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내 힘은 모든 악한 것들을 합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경고의 날에 알려지지 않은 혜성이 지구 가까이 온다고 전에 말했었다. 그것은 지구로 너무 가까워져서 다음 번 돌아올 때에는 심판의 혜성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수단을 사용하여 모든 칩을 작동하지 않게 함으로써 반역자의 힘을 파괴할 것이다. 이 혜성이 지구를 강타하면 인류의 2/3가 사라질 것이다. 동굴에 있는 자들은 보호받을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 있는 자들은 다시 나와 너희 천사들을 부르세요. 너희 천사들이 기적적으로 너희를 공중으로 들어 올리겠지만, 여전히 숨쉴 수 있을 것이다. 혜성이 강타한 후 나는 모든 악마와 악인들을 지옥으로 내쫓아 지구를 정화할 것이다. 그런 다음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고 나의 백성을 내 평화 시대에 내려올 것이다. 이것은 사탄과 반역자에 대한 나의 영광스러운 승리가 될 것이다. 기뻐하세요. 왜냐하면 너희는 이 예언의 끝을 알고 있고, 나의 충실한 신자들은 내 평화 시대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