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투명한 유리로 변하는 것은 많은 교회 신자들이 거룩함에 대한 전통을 잃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표징이다. 현대주의가 내 교안에 스며들어 사람들이 미사에 대한 필요성과 나의 성사들을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고 있다. 사람들은 일요일 미사를 참석해야 제3계명을 지켜 주일날 예배의 날로 나를 존경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영적인 게으름 때문에 미사를 거르고 있다. 내 복되신 성체 안에서의 실제 임재에 대한 존중 또한 많은 사람들이 나의 보배 안에 내가 완전히 현존한다는 것을 믿지도 않기 때문에 약해지고 있다. 사람들의 삶에서 고백의 필요성은 그들의 죄를 씻어내야 할 필수적인 것이 되어야 하지만, 사제들은 이것을 항상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규칙적으로 오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제단이나 성막에 큰 십자가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교회도 많다. 만약 나의 성사들이 이해되지 않거나 장려되지 않으면 영혼은 악마의 유혹에 더 취약해질 것이다. 죽음의 죄를 지으면서도 거룩한 친교에서 나를 합당하게 받을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네가 죽음의 죄 안에 있다면, 나의 성사체를 받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신성모독을 저지르는 것이다. 어떤 성직자들은 죄 많은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기 두려워하고 거룩한 친교를 받기 위해 죽음의 죄에서 벗어나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죽음의 죄를 지었는지 알 수 있도록 제대로 형성된 양심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행위를 단지 고백을 요구하지 않는 경미한 죄로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내 신자들에게는 전통적인 믿음에 굳건히 머물기 위해 영적 갱신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나태해질 것이다. 타락하는 자들이야말로 지옥에서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는 너희의 자유로운 발언권을 침해하며 이것은 너희 헌법 위반이다. 세계 단일화 세력들은 너희 국방부 법안에 포함된 증오 범죄 입법을 밀어붙였다. 예전 직장에서 동성애 행위가 죄라고 말했더라면, 그것이 네 일자리를 잃게 만들 수도 있었다. 이제 똑같은 방식으로 이 증오 범죄 입법 하에서 너는 동성애자에 대한 공개적인 발언에 대해 감옥과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내 동성애 행위에 대한 나의 입장은 여전히 그들이 부자연스럽고 간음보다 더 심각하기 때문에 역겨운 것이라고 본다. 이 세계 단일화 세력들은 또한 모든 기도와 공공장소에서의 나의 이름 언급에 반대한다. 이러한 통제적인 법률로 인해 어떤 사람들은 너희의 순수한 말의 왜곡된 의미를 이유로 누구에게나 기소를 제기할 수 있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너희의 자유로운 발언권과 나를 숭배하는 자유와 대립하며, 이 세계 지배자들은 그것을 억압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네 눈앞에서 곧 다가올 미국의 장악에 대한 또 다른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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