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캘리포니아 노스힐스의 고스파 기도원에서 그녀의 발현실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성모 마리아께서 아름다운 흰 빛으로 둘러싸인 모습이 보였고 그분의 영적인 임재를 느꼈어요.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발현실은 거룩한 땅이고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의 은총을 이곳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고 있다. 너희는 어떤 청원이라도 나와 내 아들을 부를 수 있단다. 이 베타니아 IV 그룹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나의 모든 베타니아 그룹은 은총의 오아시스이며 다가오는 시련 속에서 피난처로 보호받을 곳이 될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사람들을 맞이하여 그들에게 사랑과 제 망토 안에서의 보호를 위로해주어라. 너희 개인적인 사명은 사람들이 종말을 준비하도록 돕고, 또한 내 아들과 나와 천사들이 우리 자녀들을 악한 사람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를 고취하는 것이다. 너희는 모두 이 다가오는 회의에 참여하여 하늘의 힘을 모으게 될 것이니 우리의 영적인 군인으로서 다가올 전투를 준비하게 되리라. 이번 만남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각자가 기도 전사로서 관여하여 내 아들의 영광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들아, 복음 말씀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어떻게 청원 기도를 끈기 있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영혼이 구원받도록 기도할 때 더욱 그렇다. 모든 청원보다도 영혼의 회개를 위한 기도가 가장 중요하다. 청원을 드릴 때, 사람들을 위해 드리는 그 기도는 그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의도된 가장 유익한 기도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복음서 끝에서도 내가 돌아올 때 땅에 믿음이 남아 있을지 물었다. 내 백성이 내가 돌아올 때까지 믿음을 지키도록 돕기 위해, 나는 모든 영혼에게 죄를 회개하고 죄 많은 삶에서 돌아서는 기회를 주기 위해 나의 경고 체험을 보낸다. 너희의 인생 검토를 봄으로써, 내가 너희 행동을 어떻게 보고 무엇이 너희에게 기대되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초기의 훈련 때부터 너희는 이곳에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누구도 그들의 자유 의지에 반하여 강요하지 않지만,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삶 속에서의 나의 사명을 받아들이라는 부름을 준다. 너희 자신의 동의와 기꺼이 나에게 너희 인생을 헌신함으로써 영원히 천국에 들어가는 올바른 길 위에 서게 될 것이다. 그러니 매일 기도하며 믿음 안에서 강건하게 살아라, 그래야 내가 땅으로 돌아올 때 진정으로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