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여러 번 내가 모세의 법을 엄격하게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도전받았었다. 오늘날 금식처럼 말이다. 나는 율법을 바꾸러 온 것이 아니라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왔고, 내 강림에 대한 예언도 함께 이루기 위해서였다. 또한 비판자들에게는 율법의 정신을 따라야 할 뿐만 아니라 글자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지도자들은 하느님의 법에 대해 말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나와 멀리 떨어져 있었다. 사도 바울의 말씀을 기억하라, 율법에는 단순한 동작 이상이 있다는 것을. 너희는 모든 사람을 위해 마음에 사랑을 가져야 한다. (1 코린토서 13:1-13) 내가 그들에게 말했었다. 만약 너희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공덕이 있겠느냐? 이교도들도 자기들끼리 서로 사랑하지 않느냐. 대신, 내 충실한 자들은 완성을 얻고 성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심지어 적들과 박해자들을 사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너희 자신의 영적인 집안 정리를 먼저 하도록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작은 농장이 피난처로는 좋겠지만 옥수수와 밀 재배는 몇몇 동물들을 위한 것보다 오히려 피난처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달걀과 우유 같은 모든 음식은 늘어날 것이고 사슴이 너희의 고기 공급원이 될 것이다. 연못들이 물을 제공할 것이며, 모두가 공동체 생존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내 천사들은 악한 자들로부터 피난처를 보이지 않게 하거나 감지되지 못하게 보호해 줄 것이다. 나를 믿고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줄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을 지켜봐 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려라, 하지만 내가 경고하면 너희는 내 피난처로 집을 떠나야 한다. 또한 피난처 제공에 ‘예’라고 말한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때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용감한 영혼들을 도울 것이다. 피난처를 형성하거나 이미 피난처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분별력을 구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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