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2010년 2월 2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타보르 산에서의 이 영광스러운 체험은 다가올 부활의 예표였다. 내 사도들은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온 나의 영광을 보게 되는 은총을 받았다.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영적인 체험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너희는 내가 산 위에 계셨던 것처럼 성체성사나 축복받은 성체를 방문할 때마다 나와 함께 있다. 내 실제 임재를 기뻐하라. 왜냐하면 나는 나의 가장 큰 선물인 나 자신을 거룩한 성찬 안에서 너희에게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네가 나를 부르면 언제나 네 곁에 있고, 둘 이상 모이는 곳에는 내가 그 가운데 있겠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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