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8일 일요일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복음은 이해해야 할 측면이 많다. 마르타는 모든 사람의 환대를 돌보는 것에 대해 칭찬받아야 한다. 너희 중 많은 사람이 하는 한 가지 일은 때때로 무거운 듯 느껴지는 의무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다. 몸은 짧은 낮잠이나 밤샘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회복해야 한다. 일부 삶에서 부족한 것은 영혼 또는 정신도 또한 휴식을 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너희의 영혼은 오직 나 안에서만 진정한 휴식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 묵상적인 기도를 통한 이러한 깊은 기도 생활은 나와 대화할 때 너희의 영혼에 필요한 것이다. 성체성사로 나를 받거나, 배례하러 와서 나를 방문하거나, 나의 지성소에서 나를 만날 때마다 너희는 내 거룩한 강생 안에서 나의 사랑과 친밀하게 결합된다. 이것이 내가 마리아가 선택했던 더 좋은 부분을 말할 때 언급했던 영혼의 휴식이다. 그녀는 봉사하는 동안 나에게 가깝게 다가가 말씀을 들으며 나의 임재와 가르침을 받았다. 너희도 이웃을 물질적으로 돕고 또한 복음 전파 노력으로 그들의 정신적인 필요를 도울 수 있다. 온전한 사람은 육체적 필요뿐만 아니라 영혼의 정신적 필요 모두 치유받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사명은 천국에서 악으로부터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영혼을 구하는 것이다. 마르타와 마리아가 했던 것처럼 나를 섬겨서 나와 함께 천국에 가도록 노력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텍사스-멕시코 국경 지역에는 이름이 붙은 작은 폭풍 두 개만 들어왔다. 너희 과학자들은 작년보다 더 활발한 허리케인 시즌을 예상하지만 활동량은 보통 8월과 9월에 더 증가한다. 기온이 다소 따뜻해져서 더욱 격렬한 폭풍의 연료가 된다. 걸프 만에서 추가적인 폭풍이 발생하면 기름 유출물이 내륙으로 밀려 들어갈 수 있다. 석유 유출 사고는 중단되었지만, 이전 분출구에 영구적으로 마개를 꽂을 계획에 대한 소식은 거의 없었다. 이 우물을 계속 막고 미래의 폭풍으로부터 운영 장비에 최소한의 피해를 입히기 위해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