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성 베드로 크리솔로구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사랑과 하느님의 나라에 대한 나의 메시지를 가르쳤지만 사람들은 내 말을 믿기보다 내 기원을 의심했다. 내가 다가오는 메시아 안에서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을 때 그들은 나를 듣기를 거부하고 절벽 아래로 던지려 했다. 대신 나는 죽을 시간이 아니었기에 그들 사이를 걸어갔다. 그래서 나는 선지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오늘날 나의 사자들도 또한 자기 고향에서 늘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너희가 예레미야와 나 자신에게 닥친 박해를 보듯이, 사람들은 그들의 죄에 대한 엄중한 말씀 때문에 위협을 느껴서 너희의 생명조차 위험할 수 있다. 내 아들아, 너희 임무는 다가오는 환난에 대비하여 사람들을 준비하는 데 훨씬 더 어렵다. 너희 백성들은 안락과 쾌락을 좋아하고 그들의 성적 죄를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 더욱이 그들은 집을 떠나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앞으로의 박해를 보는 것을 위협으로 느낀다. 내가 진리를 말하기 위해 박해받았듯이, 나의 제자들도 똑같은 박해에 직면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나에게 간구하여 너희 수호천사들이 내 피난처로 안전하게 인도될 때 너희를 보호하도록 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이미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여러 번 주었다. 진정한 사제 부족이 있고 일요일 미사에 오시는 분들이 매우 적다면 (백 명 이하) 한 가지이다. 그러나 다섯 hundred 명이 넘는 사람들이 미사에 와서 비용을 지불한다면 다른 문제이다. 전통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단지 그 이유만으로 나의 교회를 닫으려는 사람들은 교회 폐쇄에 대해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내 백성들에게 지역 교회가 필요하고, 일요일 미사 참석을 낙담시키기보다는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제들이 회중이 줄어드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자교구가 시들어가도록 허용한다면 그들은 사람들을 고취하는 일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 만약 사제들이 나의 성체 방문과 고해성사를 장려한다면, 새로운 사명에 대한 비옥한 토대를 만들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참석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를 더 잘 알게 되고 사랑하기 위해 열정적인 믿음으로 양육받아야 한다. 노력하면 출석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주변의 다른 종교들을 보라, 그들은 좋은 숫자를 가지고 있다.”

뇌암 요청: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뇌암처럼 수술할 수 없는 부위의 말기 암을 다루는 것은 어렵다. 이 치유에는 기적적인 일이 드물며, 이는 연도 단위의 기도와 금식을 필요로 한다. 또한 치유받아야 할 사람이 내가 그 사람을 고칠 힘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가능한 한 많은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이 사람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라. 만약 이 사람이 암으로 죽더라도 영혼을 다가오는 심판에 대비시켜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혼을 준비해야 하는데, 네가 이 땅에서 얼마나 오래 살지 모르기 때문이다. 루르드의 물이나 성수를 사용하여 병자에게 기도할 수 있다. 내가 내 피난처에는 루르드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치유의 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노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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