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의 포도원 주인의 이야기는 그분이 얼마나 은혜롭고 관대하신지 보여준다. 짧은 시간 일한 사람들에게조차 모든 노동자에게 똑같은 품삯을 주기 때문이다. 이것은 회개하는 죄인들을 향한 나의 무한한 자비심의 작은 예일 뿐이다. 그래서 너희는 환상에서 나를 사랑스러운 아버지처럼 죄인들을 맞이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나는 숨을 거두기 직전까지도 모든 죄인에게 회개를 통해 내게 올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준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삶의 마지막에 죄인을 받아들이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매달 고해성사를 받으러 올 때마다 내가 너희를 용서하는 횟수를 보라. 너희 모두가 자신의 죄 사함을 구하면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다. 나는 내게 오는 누구도 거절하지 않는다. 오직 용서를 거부하는 사람들만이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한 영혼이다. 모든 하늘은 한 죄인이 자신의 죄를 회개할 때 기뻐한다. 신부가 이용 가능할 때마다 언제든지 사제를 통해 죄를 고백할 수 있기 때문에 순수한 영혼을 가질 수 없다는 변명은 없다. 악마가 잊어버릴까 봐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라. 너희는 훨씬 더 심각한 죄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나의 은총이 필요하다. 나는 항상 모든 죄인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만, 사랑으로 내게 오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의 자유 의지에 반하여 강요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곧 정부 당국자들이 어떤 정부나 새로운 세계 질서 정책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포 전술을 사용하게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위반자를 체포하고 수갑을 채우고 나서 풀어줄 것이다. 이러한 처벌은 명백한 위반이 있을 때마다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이것은 반대를 억누르고 너희의 표현의 자유를 빼앗기 위한 수단이다. 또한 새로운 세계 질서 사람들의 어떠한 야당도 제거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것은 악인들이 북미 연합을 가져오려고 준비하면서 너희 권리 장전 삭제의 시작일 뿐이다. 일단 너희 주권이 박탈되면,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내 피난처로 집을 떠날 때라고 경고할 것이다. 곧 떠나지 않으면 체포되어 구금 수용소에서 살해당할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일단 집을 떠나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내 피난처로 인도하고, 너희는 나를 죽이려는 악인들에게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모든 필요가 충족될 것이므로 이 사악한 무리에 두려워하지 마라. 그들은 너희를 찾지 못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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