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2일 목요일

2010년 9월 2일 목요일

 

2010년 9월 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상의 일에 지식이 많은 사람이 많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불가능한 것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진 사람은 적구나. 내 사도들은 처음에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의 능력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세속적인 관점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제안했을 때 어려움을 겪었다. 성 베드로께서는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좋은 어부라고 자부했다. 그래서 내가 물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내리자고 제안하자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나를 불쾌하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 사도들이 많은 물고기들을 보고 깜짝 놀랐을 때 성 베드로는 고기를 전혀 잡지 못할 것이라고 의심했음을 인정했다. 오늘 메시지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러한 나의 능력에 대한 의심인데, 심지어 내 신자들 중 일부에게서도 나타나는 의심이다. 내가 세상에 있을 때 나는 많은 기적을 행했는데, 그것은 사람들을 돕고 사도들의 믿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너희는 내가 원한다면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이름으로 기도해 달라고 요청할 때는 네 영혼이나 네가 위해 기도하는 영혼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구해야 한다. 나는 너희의 기도를 듣고 나의 시간에, 나의 뜻에 따라 응답한다. 그러니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게 응답하더라도 불쾌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리스도의 모방’ 22장에서 이와 관련하여 드러나는 인용구를 읽어보아라. '네가 일이 네 의지와 욕망대로 풀리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기 뜻대로 모든 것을 이루는 사람은 누구일까?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고, 세상의 그 누구도 아니다.' 나의 요점은 내가 필요를 돌봐줄 것이라고 믿으라는 것이다. 비록 어떻게 그렇게 될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결국에는 필요한 모든 것을 갖게 되고, 내가 보내는 시련에 대해 불평해서는 안 된다. 시험이 없다면 은혜 속에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에게 보내는 일들에 대한 네 자리를 받아들이고 이러한 시련을 은혜와 영적 생활 개선의 기회로 보라.”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수년 동안 계속되었고 심지어 너희 지도자들도 더 이상 전투 병력이 필요 없이 이라크에서 철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많은 전쟁들은 무기를 만들어 돈을 벌기 위해 배후에서 움직이는 세계적인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수사적 표현은 이제 도전을 받고 있는데, 왜냐하면 테러리스트는 어디든 캠프를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전쟁을 받아들이는 대신 너희 백성들은 그것의 필요성을 의심하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낙태에 항의해 온 헌신적인 영혼들과 미국 법원의 낙태 결정에 대해 수년 동안 항의해 온 사람들이 있다. 너희 낙태 클리닉 앞에서 기도하고 상담하는 것은 인내가 필요하며 내 아기들의 살인이 끝날 때까지 기도를 통해 진정한 욕망을 가져야 한다. 미국의 너희 낙태는 나에게 가장 불쾌한 죄인데,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어린 생명을 빼앗고 있기 때문이다. 침묵이 이러한 범죄를 용인하지 않도록 이 항의 작업을 계속하라. 낙태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세속 과목과 종교 수업 모두에서 선생님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가톨릭 학교에서 배운 경험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심지어 수학이나 영어와 같은 세속적인 주제에서도 신실한 경험으로 교육받았던 곳이다. 학교에서 믿음을 배우는 것은 일반 교육 과목을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너희 자녀들을 위한 이러한 종교적 환경은 점점 더 어렵게 되고 있다. 많은 가톨릭 학교가 낮은 출석률과 공교육 시스템과의 경쟁 때문에 문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아이들이 다른 주제들보다 신앙 교육을 더 많이 받아야 하므로 믿음을 가르치는 것을 계속 지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나의 로마 카톨릭 교회의 쇠퇴가 나의 지도자들의 잘못인지 아니면 의자에 앉은 신실한 사람들의 잘못인지를 질문하고 있다. 어느 정도는 리더십이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될 수 있지만, 교회 지원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충성스러운 사람이 강하게 남아 있어야 한다. 가톨릭 학교들은 너희 아이들이 믿음 속에서 굳건히 서도록 도왔다. 교회의 특별 수업에서의 교육은 고등학교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기에는 엄격하지 않다. 이것은 올바르게 가르치고 강력한 기도 생활로 훈련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녀들이 그들의 신앙을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 아이들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고 좋은 가톨릭 학교 프로그램을 더 많이 지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돌아올 때 땅에서 믿음을 찾을 수 있을까? 종말의 징조 중 하나는 세상 사람들의 내에 대한 믿음 상실일 것이다. 매일 기도 생활과 나의 거룩한 심장 그리고 나의 복되신 어머니의 무염시심에 대한 신앙으로 인해 믿음에 강건한 영혼들이 있다. 너희 로사리오, 나의 성체 숭배와 나를 향한 사랑과 이웃을 위한 선행을 보여주는 모든 기도 단체에게 감사한다. 강건한 기도 전사들은 특히 자기 가족들과 친구들 안에서 미지근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도우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난 2년 동안 미국은 전쟁, 불황, 높은 실업률과 너희 정부 정책의 사회주의 좌경화로 시험받았다. 현재 많은 정책들이 더 큰 정부를 만들고 너희 자유를 빼앗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들은 너희 의회, 백악관 그리고 법체계 안에서 추진되고 있다. 다가오는 선거는 너희 백성들에게 사무실에 선출해야 할 후보자들에 대한 그들의 선택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덕적인 지도자와 너희 나라를 이끌어갈 자들을 위해 투표하는 것은 정보에 입각한 시민의 책임이다. 너희 나라를 다스릴 최고의 지도자들이 선출되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노동절 휴일의 목적을 생각하면서 현재 실업률이 너희 백성들에게 무겁게 짓누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오랫동안 일을 하지 못해 실업 급여도 다 소진했고 이제는 저축에 의존하고 있다. 회사와 기업들이 세금 불확실성으로 인해 고용 수준을 개선하기 어렵다. 지금 너희는 더 장기적인 일자리가 창출되어 사람들을 다시 일터로 돌려보내고 경제를 회복시키도록 기도하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한다. 때로는 이러한 시련이 죄에 대한 벌일 수도 있지만, 너희 백성들은 식량, 의류 그리고 피난처의 필요 속에서 서로 도우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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